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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길환 2004-09-24 (금) 13:20 추천:0 조회:2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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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모든 분들 평안하시고 건승하리리 믿습니다. 저를 기억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즐거운 추석인사를 드립니다. 꾸뻑~ 오늘부터 시작되는 고향길, 모두들 안전운전하고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전화드리고, 웃음짓고, 그리고 '사랑합니다'라고 얘기드렸으면 합니다.. 모든 분들은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애틋하시겠지만, 전 그런 기억은 없습니다. 하지만 어머니하면 마음만은 풍성해지는 걸 보면 그 단어만으로도 어떤 무엇이 있는 모양입니다. 오늘 매일 한켠에 자리잡은 어느분의 글을 대신하여 어머니에 대한 글을 함께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 고향집 어머니 어머니는 언제나 하늘을 이고 긴 밭고랑 김을 메시며 기도를 한다 급행열차도 서지 않는 산골마을 토담집에서 도시로 나간 큰 자식, 둘째, 셋째, 넷째, 다섯째 여전히 어머니 안에 살고 있는 어린 아이로 금방이라도 들릴 것 같은 웃음소리에 기다림의 행복으로 살고 계신다 곡식이 익어 가는 계절의 소리 해질녘 돌아오는 작은 발소리 흙냄새 베어있는 어머니 모습 깊은 물 소리 없이 흐르듯 어머니 깊은 마음은 자연만큼 편안하다 - 권영분의 시 《어머니》(전문)에서 - 즐겁고 풍성한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조길환 드림 문건주: 조길환씨의 역할을 잘 알고 있지요. 써바스 한국의 보배! 석양의 지는 해도 여전히 어머니를 그리고 있으니 적절한 시 띄어주어 고마울수 밖에! -[09/26-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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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건주: 조길환씨의 역할을 잘 알고 있지요. 써바스 한국의 보배! 석양의 지는 해도 여전히 어머니를 그리고 있으니 적절한 시 띄어주어 고마울수 밖에! -[09/26-0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