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로그인 회원등록 비번분실

미국 여행기-28-Mackinac Island in Michigan
허종     2022-08-27 (토) 01:30   조회:379  


1. Mackinac Bridge는 미시간 호수안에 있는 섬에 들어가는 다리다.
다리길이는 약 5마일이고(8km) 통행료는 4불한다.

바람이 세게 부는 날이면 통행이 제한되는데 실제로 트럭이 바람에 넘어진 예도 있다 한다.



2. 4시간 반을 달려 미시간 북부지역에 있는 이 섬 입구, 다리에 도착한다.
 현수교로 되어 있는 이 다리 아래로는 큰 배들이 지나 다닐 수 있다.

매년 정기적으로 보수 공사를 하는데 지금도 공사 중이다.

1.   

1.    톰과 나는 페리 선착장에 차를 세워 두고 페리를 타고 섬으로 들어간다.
맥키낙 섬은(Michilimackinac) 미국 미시간주에 있는 섬 이자 휴양지이다.

오다와
섬의 이름은 미치리마키낙(Michilimackinac)이고 오지베모 윈어로 "큰 거북이"라는 뜻이다.



4. 섬으로 가는 이 배의 캡틴은 아가씨다.
시간은 20분 내외이고 여기 말고도 여러 곳에서 페리를 운행한다.

마키낙 해협 동쪽 끝에 위치한 휴런 호(Huron)에 위치해 있다.
오다와 섬은 17세기에 유럽의 식민지화가 시작되기 전에 오다와 정착지와
이전의 토착 문화의 고향이었다. 



5. 그곳은 오대호 주변의 모피 무역의 전략적 중심지였다.
이전 교역소를 기반으로 한 맥키낙 요새는 미국 독립 전쟁 동안 영국에 의해 이 섬에 건설되었다.

이곳은 1812년 전쟁 중 북쪽 국경이 정착되고 미국이 이 섬을 점령하기 전까지
두 번의 전투가 벌어진 곳이다. 빅토리안 양식으로 건축된 그랜드호텔이다.



6. 19세기 후반, 맥키낙 섬은 인기 있는 관광 명소와 여름 휴양지가 되었다.
섬의 많은 구조물들은 광범위한 역사적 보존과 복원을 거쳤다.

그리고 그 역사적 중요성 때문에, 섬 전체가 국가 역사 랜드마크로 등록되어 있다.
섬에는 고급 휴양 주택이 있고 주지사의 별장도 여기 있다.



7. 이 섬에는 자동차 반입이 금지되어 있다.
다만 응급 앰블런스와 소방차는 예외다.

특히 파파라치의 눈을 피하기 쉬어 명인사들이 여름 휴가를 이곳에서 즐겨 보낸다.
포구에는 호화요트들이 즐비하다.



8. The cannon blasts, the rifles fire, the soldiers march and history come alive.
The oldest building in Michigan and 13 other historical structures boast exhibits
explaining everything from military training and battles to medical treatments
to family life within the fort.

More than just a military outpost, Fort Mackinac served as a home for soldiers
and their families and eventually the headquarters for Mackinac National Park,
where tourists to the island visited the great fortress on the bluff, much like
they do today. (영국군과 싸우던 요새 포트)



9. 자유의 여신상의 미니어처도 이곳에 와 있다.



10. 우리는 섬 한바퀴를 걷기로 했다.
총길이는 8,2마일 약 13km가 조금 넘는다.

날씨는 많이 덥지만 바다 같은 레이크의 바람과 숲을 지날 때의 그늘 때문에 견딜 만하다.
문제는 덥고 땀도 나지만 마실 물도 준비하지 안았고, 아스팔트를 걷느라 발바닥이 따끈하다.

많은 사람들은 자전거를 빌려서 섬 주위를 돌고 어떤 사람은 부부가 함께 타기도 하도,
어떤 이는 애기를 태우고 다닌다.

섬 뒤쪽을 돌자 “Arch Rock” 이 나타난다.
산 위에 생긴 아치형 바위인데 참 이상하게 생겼다.



11. 3시간 반 정도 걸렸다.
얼마나 목이 마른 지 “Great Turtles”라는 식당에 들어가
시원한 맥주를 마시니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맥주는 처음인 것 같다.

오후 네 시쯤 되어서인지 배도 많이 고팠는데 점심대신 가벼운 appetite를 주문한다. 



12. 하도 맛있어서 사진을 올린다.
“Street Con dip”라는 이름인데 꼭 드셔 보시기 권장한다.

닭 살코기를 갈아서 콘과 각종 소스로 만든 스낵을 토마토 소스에 찍어 먹으니 기가 막힌다.



13. 섬에 내리면 바로 앞에 있는 메인 스트리트다.
이곳이 얼마나 인기있는 관광지인지 평일이라지만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온다. 



14. 우리가 타고갈 페리 “Star Live” 호다.



15. 북쪽 반도에서 생산되는 철광석을 운반하는 벌크선(Iron Ore Bulk)이다.
미시간 레이크에 이 다리를 건설한 이유는 호수가 바다 같아 넓고 커서

남쪽반도와 북쪽반도를 이어주는 교통을 원만하게 하자는 것과 각종 물자의
수송 등으로 산업적인 이익을 보기 위함이다.



16. 저녁식사로 이곳 특산물인 붕어 찜을 맛있게 먹고 방파제에 바람을 씐다.
한가지 특이한 것은 호수가 하도 넓고 커서 선박항해에 도움을 주려고
여러 곳에 이런 등대를 설치했다.



17. 그리고 이 섬에는 많은 갈매기와 새들이 서식한다.
그만큼 먹이가 풍부하다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새는 해가지고 저녁이 되었는데도 집에도 안 가고
바위에 앉아 무엇을 이리도 심각하게 생각하는지?



18. 운동량이 부족한지 이놈도 이 시간에 수영을 하고 바위에 날아온다.
여기서 캐나다 국경까지는 그리 멀지 않은 북쪽 지역이라 이 호수의 물은 온도는 차갑다.

마이애미에서 캐나다 국경 근처까지 미국 동부지역의 남북을 관통한 이번 여행은 여기 까지다.
이제까지 보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특히 제가 시간을 착각하여 밤늦게 또는 새벽에 카톡을 보낸 점 사과를 드린다.
 마지막으로 제 친구의 가족들 과의 만찬 사진을 수정해서 올리면서 대 단원의 막을 내린다.

The End
  










 
Servas여행기
* 여행기외의 게시물은 삭제처리합니다.

    N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73 (14)US Travel (New York) 허종 2022-10-06 291
1372 (13)US Travel (Philadelphia) 허종 2022-10-03 292
1371 (12)US Travel ( Washington DC.) 허종 2022-10-02 277
1370 (11)US Travel (Omaha, Nebraska Golf) 허종 2022-09-28 304
1369 (10)US Travel (Beaver Lake) 허종 2022-09-28 269
1368 (9)US Travel (Omaha, Nebraska) 허종 2022-09-28 310
1367 (8)US Travel (Omaha-Nebraska) 허종 2022-09-26 289
1366 (7)US Travel (Michigan-Chicago-Omaha) 허종 2022-09-26 273
1365 (6)US Travel (Detroit Ford Museum) 허종 2022-09-26 264
1364 (5)US Travel (Rehab & Clara's Birthday) 허종 2022-09-26 260
1363 (4)US Travel (Japanese & Italy Re.) 허종 2022-09-26 281
1362 (3)US Travel (Memorial Service) 허종 2022-09-25 269
1361 (2)US Travel (Lancing, Michigan) 허종 2022-09-25 284
1360 (1)US Travel (Seoul-SF-Chicago-MI) 허종 2022-09-25 269
1359 미국 여행기-28-Mackinac Island in Michigan 허종 2022-08-27 379
1358 미국 여행기-27-Boca Raton Florida 허종 2022-08-26 374
1357 미국 여행기-26-Miami finale 허종 2022-08-23 297
1356 미국 여행기-25-Boca Raton-Florida 허종 2022-08-23 252
1355 미국 여행기-24-Saint Augustine-2부 허종 2022-08-21 279
1354 미국 여행기-24-Saint Augustine-1부 허종 2022-08-20 246
1353 미국 여행기-22-Charlestone 허종 2022-08-20 328
1352 미국 여행기-21-New York final 허종 2022-08-16 313
1351 미국 여행기-20-Boston 여행기-2 허종 2022-08-15 252
1350 미국 여행기-20-Boston 여행기-1 허종 2022-08-15 295
1349 미국 여행기-19-New York 허종 2022-08-13 321
1348 미국 여행기-18-Philadelphia 허종 2022-08-09 264
1347 미국 여행기-17-DC-Guided Tour-2부 허종 2022-08-08 381
1346 미국 여행기-16-Washington DC-1부 허종 2022-08-08 264
1345 미국 여행기-15 [1] 허종 2022-08-05 281
1344 미국 여행기-14 허종 2022-08-03 268
12345678910,,,48

Copyright(C) 한국서바스 Servas.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