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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부 AC 첫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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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asForever 2022-06-01 (수) 18:11 추천:0 조회:526 218.xxx.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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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바스 대구지부에서는 코로나 이후의 첫 모임을 가졌다. 이게 얼마 만인가? 오래만에 만난 회원들은 즐겁기만 하다.

김성길 전지부장, 김윤미님, 류미숙님 등 얼굴이 보인다. 오리요리로 맛있는 저녁식사를 끝내고 잘가꾸어 놓은 정원에 앉아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는다.

지난 6월에 아랍 에미레이트를 다녀오신 김전지부장의 여행이야기에 귀가 종긋한다.
백 여개 나라를 다녀본 중에 화려한 건물은 두바이가 첫번째라며, 사막 여행의 매력도 피력하신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덕분에(?) 지금이 비용이나 여행의 가성비가 최고라며 권유하신다.

경산쪽에 있는 소나무 가든은 그야말로 가든이 너무나 아름답다. 특히 해가 넘어가는 지금 시간은 한폭의 그림처럼 고객을 유혹한다.

지난달 미국 서부지역을 캠핑카로 여행을 다녀온 대구지부의 젊은 자산 김시일군의 여행담은 참가한 모든이의 군침을 돌게 한다.
특히 다음달초 두달간 미국을 방문하는 나에게는 귀중한 경험과 정보를 제공해 주신다.

대구지부는 한국서바스의 중추역할을 해 온 명문 지부다.
백두대간의 허리격인 문경 상주 영주 봉화 지역의 산맥은 한반도의 허리역활을 해 낸다. 현재 서바스 회원수도 대구지부가 제일 많고, 회원 활동도 꾸준히 활발하다.

대구지부 회원들로 여행팀을 만들어 서바스 활동을 계획한다.
우선 울릉도 2박 3일, 비슬산의 아제리아 호텔에서 1박 2일 프로젝트, 두바이 등 계획안에 대한 의논이 있었고 김성길 전 지부장이 세부계획을 준비하시기로 했다.

여행을 실제로 다니는것도 중요하다지만 이렇게 모여 앉아 토론하고 일정을 논할때가 훨씬 꿈이 많고 가슴이 뭉클하다.
아무튼 많은 제안들이 나왔고 책임 기안자도 정했으니 만클 아마 훌륭한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 된다.

오래 동안 대구지부의 총무로 봉사하신 김은아님이 예쁜 뷰케를 준비해서 신임 총무이신 문재란님께 전달하신다.
보통은 현집행부가 전집행부의 노고에 보답하는 선물이 우선인데 우리 은아 총무님은 마음도 하늘같아 손수 장만하신 아름다운 꽃을 선사하신다.

오늘 처음 모임에 참석하신 이삼희님이다. 6-1 지방선거의 사전투표 일정관계로 지역 선관위에 봉사하시느라 어렵사리 참석하셨다. 부인이 지방 봉사 나가시느라 오늘은 부득이 혼자 오셨다.

참 아름다운 밤이 었다. 드 넓은 잔디밭과 자연석을 곳곳에 세우시고 다양한 나무들을 심어 오래 있어도 지루하지 않다. 조명도 아름답게 설치했고, 우선 야외에서 토요일 초저녁이라 분위기 자체가 탁월하다.
코로나 때문데 주춤했던 지난 모진 추억을 떨쳐내고 이제부터 서바스 정신에 입각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기로 다짐하며 대구지부 코로나 이후 첫 모임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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