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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1 짜리 아들을 유학보내려고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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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종만 2004-07-20 (화) 13:48 추천:0 조회:23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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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행 준비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신 회장님, 준비는 잘 되어가지요? 회장님 댁에 개인적으로 방문하여 질의를 하고 상담을 하려다가 같은 뜻을 가지신 회원님들이 계실까 싶어 공개 질의를 합니다. 저 자신이 고등학교 교사이지만 생각한바가 있어 고1짜리 아들을 일찍 외국에 내보내어 공부를 하든지 기술을 익히든지 하게할 생각입니다. 앞으로는 우리 어른들처럼 평생을 한국에서만 생활을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 제가 아들을 꼬실러, 브라질로 보낼까 생각을 하다가-제 혼자서 브라질에서 1년 정도 살았습니다- 유럽, 북미 지역이 아닌 제3세계 국가쪽으로 보낼 생각입니다. 지금은 브라질, 말레이지아, 터키를 생각중인데 혹시, 이지역의 서바스 회원 중에서 제 아이를 2년 정도(아니면 1년 정도라도) 홈스테이(하숙비는 지불해야지요)할 수 있는 분을 찾아볼 수 없을까요? 회장님, 아니면 다른 회원님들 중에서 저를 도와주실 분 안계십니까? 저의 이메일은 chambra@hanmail.net이고 전화는 017-858-1455 집은 (부산 051-512-0526입니다) 부산 남산동에서 배종만 드림  엄재량: 아년하세요 -[07/20-21:08]- 엄재량: 안녕하세요 ? 혹시 터키 쪽에 관심이 어떨까 하는데 그쪽은 모두 모슬림이지요 필요하시다면 회장님 주소를 알려드릴까요 ? -[07/20-21:10]- 배정만: 회장님, 언제까지 부산에 계시죠? 뉴질랜드로 가시려면 요즘 바쁘실텐데.. -[07/21-0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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