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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vasInSeoul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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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국 2010-10-10 (일) 21:39 조회:350 119.xxx.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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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쟁이 모델!       토, 일요일도 학교에서 자습하는 학생들 때문에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심야고속을 타고서 일찍 귀향하게 되었습니다.. 달리는 차창밖으로 도시의 불빛은 모든걸 삼킬듯 합니다... 서울행사준비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서울회원님..그리고 전국에서 모이신 서바스회원님들의 반가운 마음 그지 없었습니다..서울은 참 사람도 많고 볼 것도 많은 곳이 었네요... 경매행사 즐거우셨는지요? 기부도 하고 좋은 물건도 얻고,,,한바탕 웃기도 하고, 더욱 정 깊어가는 한국서바스를 기대합니다... 포항에서(FromtheSeabe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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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SungHo
2010-10-11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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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샘, 서바스 첫경매 멋지게 이끌어 주신 탁월한 능력에 감탄, 또 감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덕분에 윤영범님 추억이 가득 담긴 책을 읽을 수 있어 마음 넉넉하였답니다. 휴일에도 야자 하는 제자들을 위해 밤 길을 달려가셨군요. 참, 이 사진은 그날 그 스마트폰으로 찍은 건가요? 나도 한번 질러볼까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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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ksung,JEON
2010-10-1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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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도 카메라도 장비보단 역시 누가 사용하는냐가 중요하네요.. ㅋㅋ 김 감사님, 만나서 반가웠고 경매로 더 반가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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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국
2010-10-1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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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ucksung,JEON 님 , 경매물건을 3개씩이나 내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아이들에게 늘 귀중한 경험을 시켜주는 모습이 늘 보기좋습니다... 잔차와 사진에 더 많은 시간을 공유할 것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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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국
2010-10-1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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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KangSungHo 님 , 일단 질러시면 충분히 익힐 수 있답니다..만나서 반가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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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형
2010-10-1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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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느끼지만 역시 사진 작가다우시네요. 경매행사 진행후 목은 괜찮은지요. 그날 이사회 참석 시간 맞추기위해 (결국은 늦었지만) 버스 전용차선으로 일부 구간 달렸던 생각하니 지금도 다리가 후들거리네요. 법을 지키면서 2~4차선에 거북이 걸음했던 차량들 욕 많이 했겠지요. 반성하고 앞으론 그런 일 없어야겠죠. 수고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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