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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전 아띠무아 팬션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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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근 2012-11-20 (화) 01:43 조회:804 121.xxx.1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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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뒷편 산길을 따라 오손 도손 안부도 묻고 길가에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며 아띠무아 팬션으로 갑니다~~!  아띠무아 팬션으로 가는 길, 이국적인 정서에 사로 잡혀 멈추었답니다.  드디어 아띠무아 팬션에 도착했습니다.  아띠무아는 프로방스 풍의 유럽스타일의 건물로 동경북지부의 김현숙 회원님 부부가 유럽을 여행하면서 보고 느낀 것을 반영해서 지은 것으로 정말 아름답고 예쁜 팬션이었습니다.  건물 뒤쪽에는 수영장과 경관이 좋은 연못이 있었습니다.    팬션 한쪽 모퉁이에 피어있는 금잔화~! 어때요, 예쁘지요.   회원님들이 차를 마시러 팬션안으로 들어간사이 'Attimua'라고 쓰여진 곳에서 기념으로 찰칵...   팬션안으로 들어오니 대구 박후원 지부장님을 비롯한 몇 분의 회원님들께서 먼저와 계셨구요, 김현숙회원님의 부군께서 손수 차를 끓여 주시고 음식도 장만해주셨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상 옵션 3 아띠무아 팬션현장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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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YOUNGBOM
2012-11-20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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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근선생님 잘 귀가 하셨군요. 사진 감사합니다. 저는 행사 준비로 가지도 못하고 그냥 시간만 보낸듯합니다. 사진으로 아쉬움을 달랬니다. 김성례선생님은 더 젊어지시고 이번 총회에서 만나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또 다음에 만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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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geunLee
2012-11-2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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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YUNYOUNGBOM 님 , 사회보시랴, 사진 찍으시랴...진행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마 몸살을 하셨을 것 같은데 덕분에 저희들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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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reiKim
2012-11-2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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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YUNYOUNGBOM 님 , ㅎㅎ 증말 신실하신 공무원의 표상이신 듯~ 늘 한결같으신 윤영범회원님이시야말로~~일소일소^^~ 그 마음 평상심이 곧 봉사요 나눔이라 생각하며 감사드립니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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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reiKim
2012-11-2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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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열매랑 아띠무아 지붕색갈 금잔화등이 살아있네여~~^^& 사진빨을 보고나니 집에서 카메라렌즈값에 대해선 더 이상 노우 코멘트임돠~ㅎㅎ 사진으로 다시 보는 아띠무아, 이름도 프랑스풍인데 우리 고유한 말로 '친구'란 뜻?^^이라고 김현숙 회원님이 풀어주셨는데 고객들의 프라이버시가 보장될 거 같은 풀장,썬탠데크가 구비된 증말 아늑한 팬션이었습니다 회원님들 이하 가족들도 널리 애용하실 수 있도록 홍보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주 나들이나 워터파크 가실 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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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
2012-11-2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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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희근님 만나뵈서 반가웟습니다. 특히 오랫만에 뵈는 성례님, 너무 이뻐지고 젊어 지셨어요. "장가 잘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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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geunLee
2012-11-2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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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허종 님 , 감사합니다, 회장님. 언젠가 뵙게 되면 유럽자동차여행담을 듣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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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YEONSOOK
2012-11-2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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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진 감사합니다. 우리 서바스회원님들이 오시면 당연히 알아서 모셔야지요. '아띠'-좋은 친구, '무아'-무지개 핀 아침빛깔처럼 아름다운 사람 즉, 아띠무아는 '무지개 핀 아침빛깔처럼 아름답고 좋은 친구'라는 뜻으로 지은 이름입니다. 김성례선생님, 길지 않은 시간 짧은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즐거웠습니다. 좋은 친구가 될 것 같습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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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