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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번개모임(박원형 지부장님의 소집명령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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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오련 2010-01-16 (토) 10:35 조회:633 125.xxx.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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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옥동 "옛골토성"에서 울산회원님의 신념 번개소집 명령에 복종했습니다. 박원형 회장님을 비롯 비록 5명이였지만 앞으로 번창할 울산회원님들의 행복을 기원하며 건배를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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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reiKim
2010-01-1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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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붓한 모습이 더욱 보기 좋습니다~ 이렇게 한 옹달샘 물을 퍼 마시는 듯한 분위기에서 원래 대화가 가장 잘 이뤄지는거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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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mjaeryang
2010-01-1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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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붓한 모임이였군요... 다음번에는 저도 꼭 참석하렵니다 그런데 초청장이 .... ???? 고맙습니다 안녕히 게세요 부산 해운대 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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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형
2010-01-1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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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련 선생님,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활짝 웃으시는 모습이 보기 너무 좋으네요. 번개 모임이어서 사전에 약속있으신 회원님 몇분이 참석을 못했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다음엔 회원님 모두와 함께 자리하기를 바라고요. 엄재량 고문님, 포항에 현재 과매기 요리가 한창입니다. 곧 초대장 보내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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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manBae
2010-01-18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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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부장님, 취임을 축하드리고!!! 부산지부 모임에도 오이소! 저는 울산 시내 버스가 오고가는 범어사 아래 사하촌, 남산동에 사니까 울산에서 모임을 하면 노포동에서 울산 시내버스타고 가면 됩니다. 안그래도 아들이 53사 127연대 2대대(북구 신현동)로 자대 배치를 받아서 울산에 갈 건수가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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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ung-sook,Lee
2010-01-1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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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부장님! 경남회원들과도 자주 뵙길 희망합니다. 터놓고 별도 초청장 없어도 되것지예! 현대 산업의 요람~ 부산 울산 고속도로도 뻥 뚫렸으니 한결 가까운 이웃으로 자주 만나뵈옵길 바랍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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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형
2010-01-18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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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ungreiKim 님 , 네 맞아요. 너무 오붓해서 회원님들 시간 뻿는것 같아 저가 대충 마무리 지었습니다. 모임 온라인을 통해서 너무 열심이신 모습이 좋습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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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형
2010-01-18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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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umjaeryang 님 , 엄고문님, 죄송해요. 오늘 노대영총무와도 얘기했는데 포항 과메기가 기다라는 곳으로 곧 초대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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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형
2010-01-18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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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JongmanBae 님 , 네, 배지부장님, 저도 울산에 오기 전에 부산에서 생활했답니다. 부산에 대한 정과 추억이 많지요. 부산 지부모임때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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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형
2010-01-1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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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Heung-sook,Lee 님 , 이흥숙부회장님, 먼저, 경남지부장님으로서 계실때의 수고와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쫙~쫙~쫙~ 이따금씩 뵈도 항상 변함없으신 모습에 저희 서바스의 미래가 보이고요. 상호 이웃지부로서 자주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사회에서 못뵈서 송구스러우며 잘 다녀오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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