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두렁 밭두렁식당에서 찍은 경남지부사진입니다

YUNYOUNGBOM 2011-09-28 13:00	반가웠습니다. 경남지부 여러분... 잘 돌아가셨지요.  다음에 또 뵙지요

문건주 2011-09-28 13:39	이름과 얼굴이 잘 짝지어지지 않는 저 같은 사람을 위해서 사진과 함께 존함이 소개되었으면 고맙겠습니다.

haegyeongKIM 2011-09-30 09:54	《Re》문건주 님 ,. 일일이 이름을 쓰시던 모습에 감동했었는데 이렇게 배려심이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아래쪽 왼쪽부터 윤광순회원. 배도석 회원 (두분 짝지 입니다)  옆에 성재위 고문, 정귀순회원(역시 짝지입니다) 마지막 방기자회원(경남지부장님 사모님입니다)  윗줄 왼쪽부터 노대영 총무, 저 김혜경, 제짝지 임동수, 노도균(노대영총무 아들 ) 마지막 탤런트 이병헌  보다 더 잘 생기신 이병헌 지부장님입니다. 문박사님과 사모님의 아름다운 모습(이양구회원님이 올려주신 사진)에 마음이 따뜻해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자주 뵐수있기를 기원합니다.*_*

문건주 2011-10-02 04:51	《Re》haegyeongKIM 님 , 고맙습니다. 그날밤 밤늦게 모여 앉아 자기 소개로 보람된 시간을 가졌던 것이 예상치 않았던 좋은 프로그램의 한일정이 되었지요.  이름을 기억할수 있도록 준비된 종이가 없어 명찰 안에 꽂힌 두터운 종이를 이용해 기록했던 이름들이 명찰을 되돌려 주어버렸으니 성재위님과, 노대영님을 재외하곤 모두 기억해 낼수 없었기에 주신 정보 귀하게 기억했다가 다시금 만나는 기회엔 대화를 트는 첫 인사로 이름들을 불러보겠습니다.,이름을 기억하는것이 우정의 싹을 움트게하는 첫거름이 된다고 믿습니다. 오래전에 경기지부 몇 회원들이 경남지구를 방문했을때 따뜻이 맞아준 성재위님 부부의 우정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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