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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티모르 풍경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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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황일 2013-04-23 (화) 14:52 조회:1184 180.xxx.1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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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는 21세기 첫 독립국(2002년)으로 외부 세력으로 부터 엄청난 핍박과 희생을 겪어왔다. 450년간의 포르투갈 식민지에 1975년 독립하자 마자 3일 만에 인도네시아에 강제 점령당하여 약 25년간의 식민지배를 받아야만 했다. 인도네시아로 부터 독립하기 까지 그리고 2차대전때에는 일본으로 부터 점령을 당하여 아픔을 겪었고 이런 과정에 인구의 1/4인 25만의 희생을 가져왔다. 이제는 엄청나 시련을 극복하고 독립국가로써 면모를 갖춰가고 있는 것이다. 2012년 말에 유엔경찰 및 유엔병력이 철수를 하였고 주권국가로서 국가의 경제개발과 국민생활의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세계속에 동티모르로 한 발씩 발걸음을 하고 있다. 동티모르 정치제도는 대통령, 정부, 입법부 및 사법부로 4권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대통령 중심제와 의원내각제가 혼용된 이원집정부제로 되어 있다. [라모스-호르타 전 동티모르 대통령, 그는 199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서 동티모르의 독립과 사회 안정화에 크게 공헌을 한 바 있다.]  [ 동티모르 딜리시 외곽 카페에서 호트타 전 대통령과 만남 ] [ 동티모르 3대 대통령인 현 대통령 루악 ]  [동티모르 루악 대통령의 한국대사관을 방문하여 한국교민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양황일 서바스 회원이 영부인과 악수를 나누고 있고, 가운데는 현재 오향균 동티모르 한국대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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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reiKim
2013-04-23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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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지십니다 ㅡ 전 대통령님 인자하신 할아버지 같고 양황일 지부장님 모습도 함께 멋지십니다 ㅡ동티모르 떠오르는 태양처럼 원만하게 발전해가기를......서바스 세계인류 평화 포레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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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완
2013-04-2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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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와 T 샤츠 차림으로 자연스럽게 전 대통령과 시원한 물한잔 하는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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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
2013-04-2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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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보기 좋습니다. 양 전 지부장님이 민간외교의 큰 장을 여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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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태길
2013-04-2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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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 외교 무대에서 큰 활약 하시는 양 지부장님의 모습이 참으로 감동 입니다. 한국 서바스의 위상 또한 고양되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더욱 건승하시기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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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manBae
2013-04-2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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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do bem? 양지부장 인물을 보니 동티모르 대통령하셔도 되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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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sungchun
2013-04-2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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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르에 아픈 기억이 떠오르네요. 정말 서바스의 참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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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ilia
2013-10-1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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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장님... 제주 언제 다시 오시는지요?? 사진에서 뵈니 더 멋지시네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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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황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