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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구룡포 서바스의 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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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범 2012-11-24 (토) 06:47 조회:824 122.xxx.1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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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구룡포 감포 26km 울산 72km 갈메기 나는 구룡포 앞바다 아침 산책길에 나그네들을 만났다 네팔에서 온 세 사람 이곳에 온지는 몇개월 되었소 여섯개월 됐어요 그들은 해봉수산으로 일하러 갔다 초겨울 아침 바닷가 한산하고 갈메기만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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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whan,Song
2012-11-2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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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과메기에 한 잔 생각나게 하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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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angInBok
2012-11-2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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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과메기 먹으면서 구룡포 생각했어요.우~구룡포 가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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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YOUNGBOM
2012-11-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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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gwhan,Song 님 , 회장님 ! 올해가 가기전 소주한잔 하시지요. 저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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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완
2012-11-27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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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 보기만 해도 ... ㅋ ㅇ 한잔 생각이 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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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reiKim
2012-11-2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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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조아하는 과메기의 철이 돌아왔네효~~ 사진으로 미리 맛보며 감사 초겨울의 잔잔한 바닷가 풍경,공기가 그려지고 느껴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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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YOUNGBOM
2012-11-2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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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ungreiKim 님 , 지난 경주 총회때 만나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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