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바스

서울지부 2016년 임원 선촐 공고는?

Hoang-InBok 2015-12-28 (월) 21:03 추천:0 조회:533 119.xxx.139

안녕하세요?

한국서바스 전국의 임원님들 수고 많으세요?

임원들의 수고와 봉사로 한국서바스는 매년 많은 발전을 거듭해

국제행사 준비를 하고 있다니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서울 지부 2016년 임원 선출 공고는 언제 하나요?

2016년 이사회 공지를 보고 생각이 났습니다.

서울지부 지부장님과 총무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서울지부 임원 선출에 대해서 절차가 있는 것이 순서인 것 같아서요?

Hong-FranciscoJunho 2015-12-28 23:16	와우, 황인복 사장님 오랫만입니다. 그 애정과 관심에, 그렇네...?라고 놀라움과 함께 저도 참 아리송하고 궁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 준비되고 있지 않겠는가요...? 현 지부장의 서바스 사랑과 회원에 대한 애정 및 존중 그리고 사회적 역량 등으로 생각해 보면, 기다리면 어떠할지요...? ^^*

Hoang-InBok 2015-12-28 23:45	《Re》Hong-FranciscoJunho 님 , 홍준호님 안녕하세요? 서바스 모임에 참여는 못하지만 소식은 늘 접하고 있습니다. 서울지부에게 갑작스런 호스트 제의가 왔을때 홍준호님이 여러번 해결해 주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대신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애정으로 서울지부에서 봉사하는 모습으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Cheers!

Hoang-InBok 2015-12-28 23:48	본부에서 투명하게 처리하시기를 ~

Hong-FranciscoJunho 2015-12-29 18:37	옛날이 되었군요..~! 서바스에 입회해서 함께 나눔에 참여해 왔던 그 시간들이 어느덧 여러 해가 되었네요. 우리들 함께 나누웠던 좋은 생각과 감사함으로 허순 지부장님과 지혜를 모아 봅시다~

Hoang-InBok 2015-12-29 23:03	개인 이메일로 내용이 도착하여 전달합니다. 누구신지요? Lee-Byunghun<happy400@hanmail.net> 지난 서울총회에서 서울지부 회원들만 따로 모여 임원선출을 했습니다 그동안의 열정과 노력을 높이 사서 한번 더 수고해 주십사하는 의미로 지부장 총무를 그대로 유임하기로......

Hong-FranciscoJunho 2015-12-30 05:55	ㅎㅎㅎ^^ 그게 그런데요? 그 임원선출이란게.....? 허순 지부장께서 그냥 연임하시지요? 했고, 허순 지부장은 응답하시지 않은 상태에서, 누군가에 의해서 이야기되어서 그냥 박수로 그렇게 권유되었다고 하네요. 2015년 12월 29일에 허순 지부장과 통화했을 때도 허순 지부장께선 그런 설명은 없었습니다.(다른 분으로 부터 알게 되었음,. 그러나 그 분도 허순 지부장께서 연임에 대해서 수락하시겠다는 의사표현이 없었다고 하네요.) 그와 유사하게, 그저 그런 말정도가 나온 것처럼 허순 지부장은 이야기하셨어요. 그리고서 1월에 공지해서 선출절차를 밟겠다고 하셨네요. 그래서 제가 그 공지에 의한 다음 임기 지부장 선출을, 토요일 점심 때로 하자고 의견을 드렸고, 그렇다면 서울지부 를 활성화하는 수고와 노력을 제가 해 보겠고, 잔치의 의미로 참석하시는 분들께 여쭈 워야 하겠으나, 참석인원 전부에게 식사를 대접하겠다고 했네요. 이러한 이야기와 우리가 함께 생각해 보면, 서울 지부장의 임기만료에 의한 사임을 저에게는 말씀하셨 고요. 박수로 한 연임권유에 대해서 허순 지부장께서 수락의 표현을 하지 않았으며, 어제 저에게 다시 지부장 선출에 대해서 공지하시겠다고 하신 것으로 미루워 생각해 보면 또한 공적단체의 서울 지부장 선출은 정식으로 홈체이지에 공지해서 공개된 후 선출절차를 거쳐야 하였는데, 절차상 하자를 갖고 있어서, 박수로 이야기된 연임은 그 원인이 무효라 할 것이네요. 그래서 2016년 1월 1일 부터는 허순 지부장은 겸손돠이ㅡ 지부장 선출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정식으로, 공지해서 새 지부장을 뽑은 후 한국서박 스 서울지부의 모법적인 표양과 함께 아름다운 실천의 모습을 남길 것으로 생각됩니다.

Hoang-InBok 2015-12-30 14:12	《Re》Hoang-InBok 님 , 이런 이메일은 처음 받아봐요. 한국서바스 본부 전국 ~사 라고 하는 분이 인사,소속,성명을 밣히지 않은 무례한 메일을 회원에게 보내다니 ~ 국제행사를 앞두고 있는 한국서바스 본부에서 일하시는 분이 메너없이 이래도 되는 건가요???? 예의를 지키고 게시판에 글이 있으니 그곳에 댓글을 직접 올리심이 옳지 않을 까요? 서바스의 발전을 위해서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Huh-Jong 2015-12-30 16:56	황인복님! 이 글은 원칙적으로 자유게시판에 올려서는 안 되고, 서울지부 게시판에 올려야 할 내용입니다. 서울지부장 선출 문제에 대한 자잘못은 제가 지적할 사안이 아닙니다. 다만, 누구의 메일이 매너가 있고 없고를 따지신다면, 그 전에 이 글을 어디, 어느 게시판에 올려야 한다는 매너 만은 먼저 지켜 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왜 이런 글로 한국 서바스 홈페이지를 혼난 스럽게 만들려고 하시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Hong-FranciscoJunho 2015-12-30 20:30	때가 되어서, 그 자리를 떠나는 훌륭한 실천을 아시는 허종 회장님의 좋은 모습에 감사드렸던 바를 생각하오며, 굳이 나설 생각은 없었으나, 왠지 그 실천과 황인복 씨의 글에 댓글하심의 뜻이 왜, 그리 다를까?하는 염려로 여쭙니다. 원칙적으로 자유게시판에 올리는 글은 어떻게 정해져 있는지요? 알수있을 때에 배워 둠이 좋 을 것같아서요. 그리고 자유롭게 게시하게 하는 자유게시판에 글이 올라 왔다고 지고지순의 경지에 있는 한국서바스 홈페이지가 혼란을 일으키는지요? 저도 어느덧, 11여년을 한국서바스와 함께 동시대를 살아 왔음에, 어떠한 새로운 규율과 율법들이 생겨있는지 배우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저 배우려는 의욕으로 댓글한 것입니다. 많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Hur-Soon 2015-12-31 07:39	《Re》Hong-FranciscoJunho 님 , 홍준호 님, 황인복 님 서울 지부 계시판을 참조 하여 주셔요 두분 열성에 매우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 하시고 행운이 가득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Choi-Byungwan 2015-12-31 09:26	11월29일 서울지부 회원님들 모임에서 참가 회원님들이 만장일치로 허순,임채운 두분을 차기 3 년간 (2016~2018) 지부장,총무로 선출하였습니다. 서울지부가 한국서바스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합시다. 전 서울지부장(2010~2012),부회장(2013~2015) 최병완

Hoang-InBok 2015-12-31 10:22	《Re》Huh-Jong 님 안녕하세요? 제가 서바스 홈페이지를 혼란스럽게 만들려고 자유게시판에 글을 쓴것은 아닙니다. 자유게시판 활용에 대해서 어떤글을 써야 되는지 알려주시고~ 앞으로는 어떠한 글도 게시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전국총회 참석을 못해서 지부장 선출이 있었는지 내용을 몰랐었습니다. 서울지부 총회 내용을 공지 하였으면 참석못한 회원들에게 전달이 되었을텐데, 내용이 없어서 궁금해 하는 회원들께서 연락이 왔었어요~ 최병환 회장님 축하드려요. 한국서바스를 위해서 많은 활동 펼치시기를 바랍니다. 서울지부를 위해서 수고 하시는 허순 지부장님과 총무님께서도 연임을 하신다니 수고 많으시겠어요. 2016년 서울지부 새로운 변화를 위해서 화이팅합니다. Cheers!

Huh-Jong 2015-12-31 11:39	서바스 홈페이지는 한국 서바스 전체의 얼굴입니다. 서울 지부장 선출문제에 대한 건은 서울지부 회원들에게 국한된 문제입니다. 따라서 서울 지부 내부 문제는 서울지부 자체 게시판을 이용해야 한다는 것은 상식적입니다. 지부의 내부에서 토론 되어야하고, 지부 게시판에 올려야 할 문제입니다.

Kimjinjun 2016-01-02 14:47	저도 때가 되면~~ 서울 지부장도 맡게 되겠지요!~ 저의 꿈이~20년 이내~~ 세계서바스회장이 되는것!ㅎㅎ 7년동안~ 주소가 경기도 인지~~ 호스트 할 기회가 없어서~~ 이번에 강남역 분근으로 이사해서~~ 일단 호스트 봉사를 많이 할려구요! 서울지부분들~~ 급한 호스트 요청이 들어 오시면 무조건 저희 들한테 콜해 주세요!~ 010-2942-5858 렛잇비~ 010 3310 89901 예스미~ 우리는 서바스가 진정 여행을 통해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세계최고의 멋진 모임 이라고 믿고요!~ 국내 회원들끼리도~~ 더욱 더 가가워져서~ 한가족처럼~~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2016년 서울 지부의 벙개모임 홍보대사를 자임합니다~~ 올해는 베스트 호스트 상 도전! 내년에는 서바스로 세계여행 도전! 후내년에는 서울지부 총무~ 2019년에는 서바스 서울지부 회장~ 2020년에는 한국 서바스 홍보대사나 평화 이사~ 2022년 쯤에 한국 서바스 회장에 도전장을 내밀까 합니다! 2025년 에는서바스아시아 연합회장 2030년에는 세계서바스 회장~~ ㅎㅎ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