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함께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이 소중하고 즐거웠습니다. 

참석 못하신 분들도 다음에는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수고해주신 최은영님(사진 맨 왼쪽)이 총무를 그만두시고 몇년 참석이 소원했던 

이미숙 님(사진 왼쪽에서 세번째)이 새로 총무를 맡아 수고를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수고하신 최은영 전임총무님 고맙고, 이미숙 신임총무님 감사합니다. 

이제 코로나로 인한 제한도 풀리고,  이미숙 새 총무님과 새로 오신 회원님들을 맞아  

더욱 활발히 활동하는  경기지부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