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동 산모퉁이 카페앞에서- 드라마 커피 프린스 인가 촬영한곳으로 유명하지만 카페에서

  내려다 보는 서울의 야경은 일품이라 하고,  낮에는 북악산의 성곽이 구비구비  한눈에 보인담니다

산모퉁이를 뒤로 하고 

 

카페에서 내려다본 풍경은 아니지만 돌아가면서 한장

 

북악 스카이 웨이를 옆으로 하고 팔각정을 향하여

서울의 또다른 모습을 찍고 

 

팔각정에 올라 서울의 모습을 내려다 보느 라고 분주하고 또다른  팀은

고백문 회원이 준비한 간식에 찬사를 보내며...

 

최지부장님의 폭넓은 학식을 달변으로 회원들에게 전하느라 바쁜 모습을 , 모두들 아시는지? 

팔각정에서 모두   

화이팅 한번더 외치고

백사실계곡에 내려오니 얼음이 한창, 모두들 미끄럼 준비하느라고

백사실 계곡 얼음 위에서

 

미끄럼 일호는 단연 목도리 휘날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