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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해바리마을 3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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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진 2011-06-14 (화) 15:24 조회:350 118.xxx.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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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남해 해바리마을에서 ! 이젠 바닷가의 추억을 만들시간입니다.   고구마랑 구워서....  바다를 이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축하불꽃!!!  이젠 해바리를..... 복장엄수! 몸빼텍스.                  각 지부별로 잡은 낙지안주로 밤이 새도록 이야기 꽃을 피웠죠? 다음날 비가 와도 우리의 국토 순례길은 막지 못했습니다. 기념촬영도 빠질수 없지요.    경남지부장님의 걷기에 앞서 안전의 당부말씀.   건다가 산딸기도 맛보고  야생화도 감상하고.....  서포선생님도 기리고.....  아늑한 산골마을도 느끼며....  대장정에 나도 동참!  더뎌! 금빛모래사장에 다다르니 모터보터의 축하쇼가 있었습니다.   송림에서 꿀맛같은 점심을 먹고 문화탐방을.....  서포선생의 기구한 운명에 털석 주저앉아 낙심을....   죄많은 회원은 달구지에 실어 유배를 보내고 우리의 국토순례 행사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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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nayeun
2011-06-1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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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유배가는 내 모습... 길거리 백성들이 죄명이 뭐냐고들 물었지만... 나도 내가 왜 유배를 가야하는지 몰랐음... 억울한 유배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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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manBae
2011-06-1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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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KWON-nayeun 님 , '네 죄는 네가 알건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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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dongjin
2011-06-1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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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KWON-nayeun 님 , 사형수도 억울하게 죽게되었다던데요 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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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dongjin
2011-06-1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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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JongmanBae 님 , 그게 오리발이라는 겁니다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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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곤
2011-06-1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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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멋진 추억거리를 만들어 올수 있도록 준비해준 경남지부 전회원님들 덕분에 좋은사진은 물론 얘기꺼리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현장사진을 많이 스케치해 올려주신점 고맙게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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