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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과 문학의 발자취를 찾아 떠나는 여름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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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수 2006-05-16 (화) 11:36 추천:0 조회:10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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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ena Vista Social Club 음악과 E. Hemingway 문학의 발자취를 찾아 떠나는 여름 여행 회원님들, 여름이 오면 또 여행병이 도집니다. 쿠바를 출발하여 카리브 제국과 멕시코를 비롯한 중미 제국을 돌아 볼까합니다. 멕시코-쿠바-아이티-도미니카 공화국-산 후안-자메이카-(대륙으로 올라와서 북쪽으로) -파나마-코스타리카-니카라과-온두라스-엘살바도르-과테말라- 벨리즈-멕시코(귀국) 쿠바에서는 보다 많은 시간을 보내며 Biena Vista Social Club 음악과 E. Hemingway 문학의 발자취를 찾아 머물고 싶습니다. ‘노인과 바다,의 배경이 되었던 그 마을에서는 며칠을 묵고 싶고 밤을 새워서라도 Biena Vista Social Club의 음악이 있는 아바나의 그 바에서 쿠바인들과 삶을 얘기해 보고 싶습니다. 혹시 관심이 있으시면 연락 주십시오  이흥숙: 좋은 여행계획세우시길 바랍니다. -[05/17-15:18]- 김혜란: 중1아들과 저와의 경비는 어느정도입니까? -[05/18-09:32]- 김종수: 인원과 여정이 결정되지 않아서 경비산출이 어렵습니다. 중학생이 보기에는 이번 여정은 그리 흥미롭지가 않을 것 같기도합니다만.... -[05/19-09:12]- Park Young-man: 같이 갑시다. 즐거웁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아자. -[05/22-08:46]- 김성례: 흐음~ 부럽군요...멋진 여행문화를 선도해가는 서바스회원님들 화이링~! -[05/24-22:57]- 성재위: 평화이사님 내년부턴 따라 붙을겁니다.....건강하세요.... -[05/25-08:58]- 신민오: 06년 1월 다녀온 멕시코 치첸이사, 똘름 유적 등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잘 다녀 오십시요. -[06/09-07:02]- 김종수: 코스가 바뀌게 되어 중국의 샹그리라를 중심으로하는 소수민족을 집중적으로 방문하고 티베트를 다녀 왔습니다. 캐리바안 베이와 중미는 다음으로 미뤄야 겠습니다. 미안하게 되었습니다. -[09/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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