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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YOUNGBOM 2024-05-05 (일) 17:38 추천:0 조회:605 116.xxx.1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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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간 : 2024. 4. 29 (월) – 5.2 (목) 3박4일 ♣ 장 소 : 섬진강 자전거길, 전주한옥마을, 옥정호, 김용택 시인의 작은학교, 순창, 쌍계사, 광양매화마을, 동광양고속버스터미날 등 일원 ♣ 참석자 : 총29명 (한국21, 해외8명) 한국서바스 : 송상기 회장외 20명 해외회원 : 대만7, 호주 1명씩 ♣ 주요장소 (답사코스) : 전주한옥마을 숙소 → 옥정호 → 임실→ 곡성→ 순창→ 하동 → 광양 → 동광양버스터미날 (해산) (총거리 약230km) ≪이팝나무꽃 가득핀 섬진강변 자전거길을 마음껏 달려라!≫ 푸르름이 짙어지는 4월의 끝자락에서 섬진강변을 자전거로 달리는 행사가 있었다. 한국서바스에서 마련한 제3회 국제피스자전거 타기는 섬진강변을 따라 230km, 3박4일 동안 참석했다. 서울(강남고속터미날)에서 고속버스로 출발하여 전주 버스터미널에 집결하여, 전주한옥마을에서 1박하고 옥정호, 임실, 곡성, 순창, 하동, 광양으로 달리는 코스였다. 첫날부터 비가 내리는 날씨였지만 큰 사고 없이 동광양버스터미날까지 잘 다녀왔다. 동광양버스터미널에서 서울로 상경하는 버스가 우리를 서울까지 무사히 도착하며 이번 여정을 마치게 했다. 섬진강은 전라북도 진안과 장수군 경계인 팔공산에서 발원하여 임실과 남원을 오가며 경남 하동과 광양을 경계로 흘러 광양만을 걸쳐 남해로 흐르는 212.3km의 강이다. 이번 자전거 참여자 29명, 지원차량 1대로, 전주, 임실, 순창, 하동, 광양을 걸쳐 총 230km를 자전거로 달렸다. 참여자중 외국회원은 대만회원이 대부분이고, 호주에서 1명 참석하여 이번 자전거 여행에 함께 달렸다. 난 전주로 간다 By Youngbom Yun 난 전주로 간다. 이른 아침 고속버스 일행 21명은 출발했다 7시 50분 드디어 가는 섬진강 자전거길 긴 침묵 속에 고요한 버스 안 외국인 8명은 낮선 산천을 보며 한없는 상상으로 먼 길을 간다 무엇을 만나려고 가는가 밀려드는 차들의 지루한 행렬 바쁜 일상을 벗어 던진 사람들 섬진의 품으로 안겨 보자. 기다려라 당신의 포근한 품에 안겨 며칠을 묵고 느껴 보리다 뿌연하늘 비라도 뿌리려고 흐렸나 봄날의 불청객 황사와 미세먼지의 작태인가 양재를 지나 본격적으로 남으로 남으로 달려보자 우리의 만남은 비처럼 시원하고 부드러운 손길 굼주린 어린아이처럼 갈구하는 마음으로 간다. 온전한 몸과 마음을 맑고 깊은 강물에 담겨 보리라. 새로운 시작의 출발처럼 돌아본 기나긴 날들의 추억 회색빛 도화지에 파스텔톤 처럼 은은한 그림을 그려 본다. 덧씌워 보는 작은 붓질 같은 날들 의미있게 담아 보면 좋겠다. 아름답게 담아 놓고 떠날 수 있으면 행복 하겠다 마음껏 웃어 보면서 살자 지루한 인생을 기쁨을 담아 즐겨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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