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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hutan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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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재량 2001-12-21 (금) 23:35 추천:0 조회:16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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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음 여행은 어디든 갈수 있어서 별다르게 어디다 라고 하기에는 그렇습니다. 사람들의 여행 경험에 따라서 가고 싶은 곳이 정해지지만 나는 현재로서는 Bhutan 여행을 더하고싶다 이제까지 2번 다녀 왔는데 또 가고 싶은 것은 웨그럴까 하는 의아심이 나를 또거기를 가게 한다 현제 (2001.12.20. ) 그쪽에서의 민박 Host 를 물어보고 있는중이다 1차대답은 역시 1일에 200 $ 기준이란다. 그래서 이번에는 들어 갈때는 비행기 편이고 나올때는 Bus 편으로 Sikkim 을 거쳐볼까 하는데 잘댈지는 모른다. 그러면 여기는 무엇이 나를 부르는가 ? 글쎄 히말라야 중턱에 위치하고 있고 웬쪽으로 Sikkim 오른쪽으로 중국 북쪽으로 티벳 남쪽으로 방글라대시 이렇게 주위가 다른나라들로 둘러쌓여 있다 특히 북쪽은 히말리아 산맥이 걸쳐져 있어서 여름에는 퍽 시원한 계절이고 역시 겨울에는 춥다 요지음은 그렇치 않치만 전에는 겨울 수도와 여름 수도가 따로 정해 놓고 사무를 했다고 한다 국민들은 온순하고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과 똑같아서 잘못하면 한국사람이 Bhutan 사람처럼 보일 때가 있다 전통적인 옷을 즐겨 입고 왕이 통치 하는 그런 나라이다 국회의원 50% 를 왕이 지명하며 부인은 4명으로 한집안의 자매라고 한다. 종교는 라마교인데 역사 박물관은 여러가지 신비한것이 많다. 이곳은 서양사람들도 많이 오지만 일본사람들은 끊일때가 없다 비행기에서 맞난 일본 사람인데 9번째 여행 이라고 하면서 그래도 신비한것이 많아서 또오고 자꾸만 오고 싶다고 한다. 자기내들 말로는 지구상에서 마즈막 남은 낙원 이라고 한다 나는 웬지 자꾸만 끌려서 가고 싶어지는곳이다. 그곳의 선물은 전기 담뇨가 인기가 많아서 갈때마다 몇장씩 가지고 간다. 나는 또 가고 싶고 그들과 어울리고 싶다.  홍은미: 부탄이 그렇게 좋은 곳이군요. 저도 나중에 꼭 가보고싶네요~^^ -[07/06-00:54]- 조회은: 부탄에서 영어를 가르치며 자신의 이야기를 쓴 제이미 제파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을 읽으시면 부탄이 정말로 가고 싶을 거여요. 그 책 읽고 제가 그렇거든요. ^^ -[07/1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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