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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다문화 가족 캠프 참관기(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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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 2013-07-15 (월) 15:26 추천:0 조회:1963 220.xxx.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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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에 참석하신 면면들… 송동환 직전회장, 류태길 전북 지부장, 송상기 총무,
송은덕 대전 지부장 겸 재무, 이재경 대구 지부장, 정연문 홍보이사, 전덕성 평화이사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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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병완 부회장 허 순 서울 지부장이 편안한 자세로 자유롭게 이사회 안건들을 검토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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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제3차 이사회가 7월 13일(토) 13시 전북 장수의 장수 타코마 리조트에서
유네스코 다문화 가족 캠프에 앞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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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간의 일본 여행을 마치고 귀국 하신 엄 고문과 노대영 경남 지부장
전국 지부장 11명에 본부임원 11명 총 21명(재무이사와 대전 지부장은 겸임) 중
김응주 강원 지부장과 전복심 전남 지부장이 위임해서 12명이 참석한 이사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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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에 이어서 점심식사
음식의 고장답게 이곳의 점심 메뉴인 갈비탕엔 갈비가 가득했고 맛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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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마 장수촌’, 타코마 라는 이름은 워싱턴 주의 주도 시애틀에 이어
두 번째 큰 도시로 마지막 인디언 추장의 이름을 딴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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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뒤편 계곡이다
계곡물이 얼마나 깨끗하고 차가운지 2~3분 을 못 견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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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계곡에 발 담고 둘러앉아 미국인 Rey Garcia 가 가져온 Miller 맥주를 마시니 끝내주는 피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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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들의 잔치”
나는 누구 발인지 다 안다. 흰 샌들은 미라씨 것, 지미씨 발은 없구나…ㅋㅋㅋ
시계 방향으로 린다, 미숙씨 내발, 엄 고문 발, 송 총무, 정 연문, 송 재무 그리고 이 재경님 발….
누구 발이 제일 예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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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족 캠프에 참석한 ‘일본 팀’ 5명, 구리모도 교수를 비롯한 한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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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임조 같이 5개 나라별 그룹으로 나누어 TRIZ 창의 교육 실험을 열심히 하고 있는 중국 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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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태길 지부장이 지도하는 “몽골 팀” !
몽골 팀은 맹희 몽희 쌍둥이 자매를 포함한 노민 씨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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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스리랑카, 한국으로 조합된 “기타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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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마 장수촌 316호 넓은 홀에서 다문화 가족 창의 캠프가 외국인 18명 (일본, 미국, 몽골, 중국, 필리핀, 스리랑카) 과 한국인 18명, 남자 18명과 여자 18명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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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팀이 작성하고 있는 ‘Mind Map’ 목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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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팀이 만들고 있는 ‘mind map’엔 다양한 아이디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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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팀의 Mind Map… 마운틴 러쉬모아 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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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창의교육엔 본부 총무이고, TRIZ 협회 이사이신 송 상기 교수가 지도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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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일본 팀의 마인드 맵에 대하여 구리모두 교수가 설명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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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팀은 몽골 국가 지도에 1/3 씩 배분하는 아이디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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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팀의 역작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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