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비용으로 여행을 유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의 순수한 호기심을 이용하여, 믿음을 가지고

비교 분석도 없이 하나의 유혹에 만족하여 설레는 마음으로

떠난 여행이  떨리는 가슴을 않고  돌아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부러운 여행의 피로감을 푸는 것보다 풀리지 않는 후유증으로  남겨져 있습니다.

이러한 후유증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득을 위하여 해 를 주고 있는지 한 번쯤 생각해봐야 하는 문제가 아닐까 싶읍니다.  모자람이 있

다면 다독 거릴 때도 있어야 합니다

Servas 회원은 매우 친근감을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계산도 없고 공해도 없는 대화 만으로 세계

를 돌아 보는 여유를 즐길 수 있으며 아주 오래 전부터 서로간 가까운 이웃이 되어 왔던

순수하고 정다운 사람들 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값어치를 더하고 아낌을 더 합니다

하지만 후는 무시한 체 처음만 디자인 하여 설레는 마음을 유혹하여서는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도 있습니다 .

싼 여행이나 상품의 경우 소위 말하는 미끼가 아닌가 합니다.

우선은 현혹을 시키고 생각지도 못하는것을 제시 하였다면

그럴만도 하다는 생각을 하여야 하지 않나 합니다.

무슨 봉사 활동 하거나  구호 단체도 아니고 남한테 특혜와 자선을 베푸는 것도

아닌데 손해 보면서 혜택을 주는것이나 생각치 못한 금액을 제시한다는 것

이럴 때 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설레임 과 호기심 보다는 두려움도 가지는 생각도 있어야 합니다

세상에는 공짜는 없다는 생각도 하여야 합니다.

정다움을 가지고 마음이 익숙한 친구와 함께 대화와 여행을 즐기면서

멋진 모습으로 주변을 돌아 보는 Servas 가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멋진 모습은 많은 사람들 한테

감동을 선사 할 수 있읍니다.

이글을 읽어 주시어 감사 합니다

--허 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