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2013 첫 이사회가는길 |
 
|
| YUNYOUNGBOM 2013-01-19 (토) 07:42 추천:0 조회:834 14.xxx.220 | |
|
|
|
새벽 4시51분 버스를 탔다 대전은 그리 멀지 않은곳이지만 우리집은 서울서 좀 시간이걸리는 관계로 ... 지금은 서울역에서 기차시간을 기다리고 잠깐 시간에 몇자 적어 본다 오늘은 누가 못오신다 했는데 얼마나 오실지 어제 제주지부장님은 전화통화로 참석을 확인했다 .. ..... 허종회장님 의 첫 회의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라며.... 서울역 라운지에서 잠깐 |
| 
|
허종
2013-01-20 18:03
|
너무나 공감이 갑니다. 일반인은 잘 모르시겠지만 책임을 맡고 있으면 자나 깨나 관심과 걱정을 하게 되지요. 이사회 참석 하시느라 휴일인 대도 새벽 4시에 일어 나셔야 하는 책임감, 중압감은 스트레스로 쌓이지요? 나도 토요일 밤 잠을 설쳤거던요. 내일 이사회는 어느 분이 못 오실까 걱정이 되지요. 수고 많으셨고 감사 합니다. ~~Servas foreveR~~ |
|
|
|
YUNYOUNGBOM
2013-01-21 12:51
|
《Re》허종 님 , 지난 3년간의 세월이 추억으로 남아서 채색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앞으로 3년간의 여정이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회장님 애써주세요. 뒤에서 박수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