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바스

홈페이지 이용관련 개선요청,불편사항 의견 제출요청

JungYeun-Do 2012-12-17 (월) 10:12 추천:0 조회:809 192.xxx.41

홈페이지 이용과 관련하여 개선요청사항이나 불편한 사항 접수하고 있습니다.

여러 회원들로부터 홈페이지 이용시 불편한 점이나 개선요청사항을 듣고 홈페이지

관리를 담당하는 분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모아 이메일이나 문서로 전달해 달라고 하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만을 모아서 전달 하는 것 보다는 이 기회에 전체 회원들의 의견을 함께 모아서

불편한 점이나 개선사항을 모아서 전달하고자 합니다.

문서로 작성하는 것이 사실 부담도 되고, 나름대로 이기회에 많은 의견이 모아지고 많은 좋은 의견이

반영되었으면 합니다. 회원여러분의 많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홈페이지를 이용시 불편한 점, 개선요청사항을 답글이나 꼬리글 또는 저의 이메일로 송부하여 주십시오

제가 의견을 모아서 전달할 수 있게끔 하겠습니다.

저의 이메일 주소는 imp110@hanmail.net 입니다.

비용문제등 이런 저런 제약이 있을 수 있을 수 있지만 일단 의견을 접수하고,

최대한 긍정적인 시각으로 고려하여 개선가능한 부분은 개선가능하도록 요청하겠습니다.

꼭 서울에 거주하는 회원이 아니더라도 서바스 회원이나 누구나 의견을 주시면 모아서

반영해 달라고 요청하겠습니다.

게시판 이용시 인터넷의 좋은 글을 붙여 넣기 하면 용량초과로 게시가 되지 않는 문제라든지,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로 찍은 사진을 올릴려고 하면 용량초과로 올라가지 않는 문제등 불편한

사항이나 개선요청사항을 올려주십시오

의견이 접수된다고 해결 되는 것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는 해결하는 방향으로 이루어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부분을 먼저 적어 보고자 합니다.

지금 서바스 회원들은 전국에 산재하여 거주하고 있고, 전 세계에 산재하여 거주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인 조직의 운영은 거리와 공간의 제약을 가지고 있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이

사이버공간입니다.

서로 사이버 공간에서 서로 소통하는 데 불편한 점이 없게끔 홈페이지가 기능했으면 합니다.
'
과거보다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불편한 점이 많이 있고, 이를 개선하였으면 합니다.

또하나 중요한 것이 서로의 교류와 상대 및 상대국가에 대한 이해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한국으로 방문하거나 외국으로 방문할 때 그냥 방문시기 얼마전에

연락해서 호스트를 구하는 것 보다는 방문하기 6개월전이나 1년 전에 서로 충분히 교류를 한다면

참 좋지 않겠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면 상대를 더 믿을 수 도 있고, 편하게 방문을 받아 이야기를 할 수 있고,

방문자체가 그 동안의 인간적인 교류의 유종의 미를 장식하는 결정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방문하기 전에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장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특히 가까운 이웃나라 중국,일본,대만, 인도 등지의 회원은 서로 공간의 제약을 극복하여

사이버공간에서 서로 의견을 주고 받고, 상대를 이해하는 공통의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다른 국가의 회원은 아직 서로 의견을 소통할 수 있는 홈페이지마저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런 현실이 저는 좀 더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용하는 영문사이트를 한국회원의 영문사이트가 아닌

아시아지역 회원들이 같이 이용할 수 있게 하여 서로의 교류의 장이 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시아지역의 회원들이 공통으로 사용하는 사이트가 있어야 합니다.

서로 편하게 이야기 하는 장이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행복, 사랑, 여행, 인생 등에 대한 의견을 서로 이웃나라의 회원들과 교류하다 보면

서로에 대한 믿음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전체회의에서 이런 사이트를 만들고, 이용하자라는 의견에 대해 승인이나 비준이 있어야 하겠지요

각국의 상황이 다르고,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기에 이를 확인해 보는 과정이 필요하겠지만

시도 하였으면 합니다.

자신이 희망한다면 자신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올리고, 각국 회원이 교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방문하고자 하는 회원은 가급적 6개월전에 자신을 소개하고, 방문국 회원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게끔 하면 각자의 성향에 맞는 사람을 Host 할려고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방문자를 기본적으로 신뢰하지만 누군지를 모르는 사람을 받게 되는 것에 대한 가족의

거부반응이 있을 경우,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상대국의 서바스회원담당자의 승인이 있고,

교류사이트에서 서로 교류를 해서 신뢰할 수 있다고 설득한다면 가족에게 좀 더 믿음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개인정보 노출 등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보안에 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그런 문제가 있다고 하지 않는 것 보다 어떻게 잘 보완하고, 그런 문제가 있음에도

극복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여 풀어야 할 것 입니다.

비용도 문제가 되겠지요. 하지만 현재의 상황을 고려하여 방법을 모색하다 보면 해결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생각하고, 고민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게시물의 용량이나 첨부화일의 용량과 관련해서는

글의 용량이 3 메가가 넘을 경우 올릴 수 있게끔 조치를 하고, 3메가가 넘는 글은

3개월이나 6개월, 아니 1년후에는 삭제하는 방안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메가 이하의 게시물은 삭제되지 않고, 장기간 보존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용량이 많아지면 조만간 삭제된다는 것을 알고 올리는 방식이 좋지 않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KWON-nayeun 2012-12-17 18:44	열정 넘치는 정총무님의 활동으로 앞으로 서울지부의 더욱 활성화되고 발전된 모습을 기대해보며... 댓글 (?) 을 따로 올렸어요 ^^

SonHeeSung 2012-12-18 19:27	본 게시물은 제 의사가 전혀 반영되지 않았으며 정연도회원님과 협의된 바가 없습니다. -홈페이지 관리이사-

HoangInBok 2012-12-18 20:24	10년간 홈페이지 사용을 하면서 디자인이 옛날스럽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2013년부터 활동하실 정 연도 서울지부 총무님께서 적극적으로 일을 추진하신다니 앞으로 한국서바스 홈페이지를 더욱 좋게, 재미있게, 세련되게 환경의 변화를 구성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재 홈페이지에 익숙해져서 “ 이정도면 훌륭하지 뭘 고치려고 해” 하시는 분들도 물론 있으실 것입니다.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려면 고생을 하면서 배워야 하기 때문이지요? 최신 버전으로 홈페이지 업그레이드를 하려면 경비 부담이 되겠지만, 후진국( 홈페이지 없는나라 )을 비교하지 마시고, 후진국을 선진국으로 이끌어 주고, 부족한 것은 도와주고, 모르는 것은 가리켜주고, 없는 것은 챙겨주고, 이것 또한 서바스의 봉사 정신이기도 한 것 같아요. 한국서바스는 앞서가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중 “ 세상을 바꾸는 15분 ”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내가 변해야 세상이 바뀌는 것입니다. 물론 주변이 바꿔서 내가 바뀔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지금, 현재, 바로 이 시간 “ 당신이 변하면 모든 것이 변합니다. ” 저는 하루에 10명이상의 외국인들을 만나게 되는데 다양한 직업과 전 세계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되지요. 제가 만나는 분들의 공통점은 일과 여행입니다. 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 분들에게는 우리나라를 소개하고, 다른 나라로 가시는 분들에게는 방문하는 나라의 정보를 배우게 되지요. 매일 새로운 정보들을 접하면서 많은 변화를 배웁니다. 각 나라 사람들과 정보교환을 하면서 서바스를 소개하기도 합니다. 서바스 홈페이지를 열어서 보여주기도 하고, 프린트 내용을 나눠주기도 하지요. 새로운 홈페이지 개선에 좋은 아이디어들이 모아지면 좋겠습니다. 개선을 한다니까 평소에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내용이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이것은 저의 입장입니다. 1. 서버 용량이 부족해서 가끔 접속이 안 되서 사용을 못하는 경우가 있었구요 2. 사진 다운로드 할 때에 크기조절 및 변경을 해야 되서 안하게 되지요. 요즘은 블러그나 카페 자료 올릴 때 사진 크기가 자동 조절되는 기능이 많이 있 더라구요. 3. 스마트폰으로 바로 자료를 올릴 수 있도록 사진 업로드 방식도 개선하면 편리 할 것 같구요. 4. 자주하는 질문코너가 있으면 좋겠어요 5, 외국 여행 다녀오신 분들이 여행기와는 달리 “ 세계의 이벤트” “ 축제 ” 메뉴가 따로 있으면 합니다. 6. 사진 게시판에는 한번에 사진1장만 올릴 수 있어서 여러장 올릴 때에는 다음글 로 올려야 하므로 생략을 하게 됩니다. 제목 하나 올릴 때 동시에 여러장 올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7.신입 회원 가입시 - 신입회원 가입신청서 작성하면 자동으로 총무에게 카드가 전달됩니다. 인터뷰는 1주일 이내로 체크를 해주고, 회비납부 후 서바스 회원으로 가입 시키도록하여 홈페이지 방문도 하고 정보 교환도 할 수 있도록 개방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입회원이 서바스 회원 활동 계획을 세우고 추친 할 때에 바로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이 돼서요. 신입회원가입서 작성하고 인터뷰 텀이 길어서 몇 개월 후 인터뷰 하려고 하면 이미 관심이 없어지거나, 바빠서 카드 작성만 하고 챙겨주지 못하여서 회원으로서 활동을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지요. ( 제가 서울지부 총무로 활동했을 때 내용입니다. 지금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지부모임을 연락하면 지원자 10명중 1명 정도 출석을 하였었지요. ) 날자가 지연됨으로 인하여 관심이 무관심으로 바뀐 것입니다. * 두서 없이 생각나는 데로 적어 봤습니다. 정연도 예비총무님 파이팅 !! 멋진 홈페이지 만들어 주세요~ Cheer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