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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LE in swiss - 8. 2010년의 행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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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호 2010-12-26 (일) 23:25 조회:1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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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해서 두번쨰 여행을 끝으로 집으로 돌아가게되었습니다. 3달동안 여행하려니 이젠 정말 집에 가고 싶더군요. 지금 여행갔다온지 3달이나 지나 그때 느꼈던걸을 되세기려하니 이젠 점점 잊혀져가는것을 느낌니다. 여행중에 서바스 회원들과 만나면서 넌 참 운이 좋은 아이라고했습니다. 저는 그것을 이번년도가 저의 해(호랑이)라서 그런거라고 했지요. 그렇게 느꼈기에 더욱 열심히 살려했는지 모릅니다. SYLE를 통해서 이렇게 풍경좋은 스위스에 있게된것에 대해 SERVAS에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은혜를 잊지 않으려합니다. 이렇게 띄엄띄엄올리게되서 죄송하고 SYLE에 대해서 궁금하신것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부탁드립니다. 그 동안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년에 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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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완
2010-12-2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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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world two wheels 그리고 銀輪結世界 ... 젊음 날 지구촌을 잔차타고 세계는 좋은 사람도 많고 큰 꿈이루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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