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 Servas 年次總會

2014. 11. 11. - 11. 21 귀국 = 12일간

항공 : 중국 남방항공 2인 1.072.000 원 ( 인천-광주-계림 ) 왕복

갈때 : 계림공항 호탤 방 280元 ( 한화 50.400원 )

올때 : 계림민항 호탤 방 260元 ( 한화 46.800원 )

Servas 회의비 2명 800元 ( 한화 144.000 )

12일간 여행 3박은 Hote l에서. 나머지 8일은 柳州(유수) 에있는 Tiffany Jeong 씨

가지고 있는 방 3개의 Apt 에서 지넸다 심천과, 유수(자동차, 배선공장). 인도에 합작공장,

좋은대학을 나왔고 딸하나 있는데 북경대학 다니고 있단다 아주 활동적이며 남편은 심천 공장을,

정여사는 대외 활동과 유수 공장의 동사장이란다. 그리고 아주 멋쟁이다 사업에 대하여 열심이며

배려도 깊다 시청 근방의 Apt 는 한달에 3-4번 올때만 쓴다고 우리에게 통째로 쓰라고 열쇄를 맞기고......

柳州 는 생각보다 유명한 도시로서

삼국지에도 등장하고 가깝게 중국에서도 유명한 도자기공장이 있고 (景德鎭)

한강만한 강물이 회룡포, 화혜마을 처럼 도시를 한바퀴 돌아나가고

다리가 무려 12개를 가지고 인구 3백만의 도시이며 공원에는 남녀 노소 없이

한가한 분위기...꽃은 만발하고 새잎이 나오는데 아주연한 푸른색을 띠우고

나뭇잎은 먼지가 없어 더욱 푸르다..... 그래서 그런지 매일 가래가 있던 내가

나도 모르는 사이 침을 벳지 않았다 언제나 옆에서 휴지로 딱으라고 하던 김선생이

하신말씀. 여기와서 기침을 안하네요 한다....

회의장소 분위기는 유수에서 약 2시간 가량 북쪽으로 금수라고하는 동네

소위 소수민족 자치구역 산속이며 좋은 호탤과 건물들이 늘어서 있지만 그냥 보통 집들도

있으며 산속 사람들이라서 인지 얼굴들이 맑고 밝다 그리고 친절하고 중국 Servas 의

성의껕 하는것이 고마웠다 일단 회원이 없고 도대체가 회비가 없단다 전부 자기돈 네고 지금 까지

끌고 왔단다 아직까지 그런 형편이 않데는가보다. 우리도 엣날에는 회비 없이 한적도 있지만

이큰 나라에서 회의장 까지 오는것은 정말 봉사 아니면 어렵겠다 북경에서도 1명 무안에서

여자선생님이 2명,  전 회장이 광저우에 있으니 심천 쪽에서도 오고 이번 모임에 우리가2명

호주의 전 회장 부부 우리나라를 방문했던 룩센부르크 Mr. Jos, 딸 그리고 중국회원이 약11명 도함 17명

오손 도손 화기 애애하였다 다행이 부회장인 Tiffany 씨가 한국계인데 우리나라말을 유창하게 잘하였고

사업가인지 좋은 호탤에서 우리와 호주인들과 고기에 와인에 대접을,  유수의 영어선생님이

우리를 자기집에 초대해서 져녁을 함께하였다 그리고 어디를 가도 한국인이라면 아주 반긴다

가지고간 산물이 빈약하였지만 모두들 한국제라면 좋와하고 그야말로 아주 엣날 일제라고 하면 우리도

그랬던 시절이 생각난다 어째던 이번에 우리회원이 아무도 가지않기에 내가 나섰는데 덕분에 아주 좋은

대접을 받고 돌아 왔습니다. 회의는 호주 : 자기나라 영상을 가져와서 프로젝트를 통해 선전을 하였고

룩샘부르크도 자기나라 영상으로 보였고. 거기도 회원이 7명 이란다 나는 별안간에  떠나는 바람에

준비를 못하였지만 마침 제주도 회의때 찍어놓은 사진이 있어 거기에서 뽑고 매일에 들어 있는 사진을 뽑아

USB 에 옮겨 겨우겨우 노트북에 끼워 설명을 하였고 특히 회원 확장에는 어느 지역이던 Area Co-ordinator

를 두고 1명이던 2명이던 하면 차츰늘어나고 또 매스콤을 이용하거나 하면 좋다고 했다 그리고

우리는 새로운 회원이 들어오면 적당한 교육 ( Education ) 시킨다고 하였다, 질문이 나왔다

그교육은 누가 시키는가 ? 새로입회하는 지역 Area Co-ordinator 가 한다, 자랑을 하였다,   그리고

우리회원이 차츰늘어나고 있다고 하였다 그런데 호주는 현재 약 700명 된다고 하네요

이제 우리나라는 금년을 기준으로 해서 서아시아에서는 제일 많은 회원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젊은 회원이 많고 하면 해외에 나가서 저절로 어깨가 으쓱 하여집니다 그리고 말빨도 새여지고...

우리회원이 되시면 Servas 를통한 여행을 해야하고 돌아 와서는 오는 손남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평화를 이용한 봉사 활동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져렇게 12일간의 Servas 를 위한 여행을 마치고 돌아 왔습니다 전부 다 여러분의

덕택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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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Mr, Jack 00-86-183 0203 9139

부회장 Ms Tiffany 00-86-186-6580-0999

전회장 Mr. Yi 00-86-139-2219-7222

경비계산

2014.11.10. - 11.21. = 12일간

항공료 1.070.000 내가지불

元 교환 1.500.000 ( 8.300 元 ) 공동게산

1차 김선생  3.300 元

2차 슈펴     1.300 元

3차 잡비     200元 계 4.800元 ( 864.000 원 )

8.300-4.800-1.500+400 (김선생 보관 ) 

김선생 보관                 400元 =( 총 잔금  2.400元  다음여행시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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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121.000 원

택시버스 149.600 원 ( 1.500元 )

항공 1.070.000

경비 1.134.600 총경비 2.204.600 (元 잔금 2.300元 )

일지

11/10 이사영씨집에서 (용인) 일박하고

11/11 아침부터 하루종일 간다 광주에서 3시간 Stay 계림에 밤 10시도착 호탤에

11/12 길거리 아침식사 3명이 26元 유주 시내에는 버드나무가 없다 ? 柳 자가들어서인데...

11/13 영어선생 여자분이 져녁식사 초대했다 호주부부 함께

11/14 아침을 콩국 유토우와 쌀국수 로 맛사지 100元(전신)  중국 Servas Well come Party

11/15 약2시간 30분 금수에 Yao 소수민족 마을 Mr. Jos 씨 차로 왔고 오후 蓮花山 관광

11/16 져녁에 Ms Tiffany 의 헤여지는 Party를 좋은 호탤에서 하고

11/17  Ms, Tiffany 는 떠나고 우리에게는 Apt 열쇄를 맏기고. 미장원 초대받아 져녁식사 학고..

11/18 아침은 남은 것으로 죽으로 하고 아래층 슈퍼에서 귀국선물사고. 청소하고 잠자리에

11/19 밤중에 너무 추워서 전기담뇨 한장사고 낮에 New Member Ms Hong 안내로 시내 여기져기..

11/20 쓰던 이불카바 세탁, 집청소 끝내고 공장장이, 버스터미널, 버스로계림, 져녁 양고기구이 + 맥주 

11/21 5시 Morning call 셔틀버스 비행 1시간, 광주 Stay, 3시간, 비행3시간 오후 3시 인천 도착 그리고

공항에서 부산가는 버스 2명 83600원 쭉 자면서 중간에 한번 쉬고 부산-우리집 밤 10시 무사히 도착

12일간의 여행이 모두 마무리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중국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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