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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일간 유럽여행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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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재량 2006-05-25 (목) 14:18 조회:18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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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Italy eGM Conforence 2 3/27 하루종일 달려온다 로마를 지나 나포리를 지나서 Pompei 에갔으나 시간이 틀렸다나 어제부터 섬머타임인데 문을 1시간 당겨서 닫았단다. 나는 전에 와 봤지만 다른사람들 때문에 왔는데 허사가 되고 말았다. 우리는 남쪽으로 더내려 와 고속도로 A3 에서 Nocera 에서 나오니 고속도로 입구 까지 나와 있는 Pino 씨를 만나서 ( 집이 고속도로 진입로 입구 ) 차를 넣고 이런져런 인사를 나누고 우리는 3명의 Servas Host를 받기로 했다. 그리고 져녁에는 모든분들이 함께 피자로 져녁을 하잔다 이제 정말 나포리 본바탕의 피자를 먹어 보겠구나 다.... 져녁 8시에 모여서 한 30분 걸어서 도착했는데 일요일 이라서 인지 사람들이 분빈다 실내장식은 챠리 차프린의 사진과 실물 모형을 해 놓았다. 모두 12명이 않자서 길다란 스노우 보드처럼 생긴철판 널빤지에 길게올려 놓은 것이 먹음직 스럽다. 12명이 놓자마자 짤라서 먹어 치우는데 나도 빨리 먹는데는 누구에게지지 않는데 도무지 이태리 사람들을 못 딸아 가겠다. 우리는 3개의 철판을 비우고 나서 나름대로 트림을 하면서 뒤로 물러 안는다 처음은 치즈로 했고 다음은 야채와 우유로 했고 마즈막은 버섯과 가지로 했느데 맛이 전부 톡특했다. 그리고 모두 모여서 나는 김정아 와 히사영 사모님이 자는 집을 알아 두었고 그리고 내일 은 아침 8시부터 주위 관광하기로 했고 우리는 다시 Mr. Pino 집에 차 새워두고 그의 형인 Antonio 씨집으로 와서 쇼파로 만든 침대에 누우니 좀 춥지만 그런대로 잠자리에 들었다. 오늘 400Km 3/28 아침 8시에 모두 모여서 내가 보고 싶어 했던 Capri 섬에가기로 했다 고속도로로 해서 폼패이에서 좌회전하니까 Sorento 로 간다 엣날에 김태천씨와 함께 왔던 곳 이라서 대충 기억은 되지만.... 항구로가니 벌서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엄청 많은 배가 사람들을 싫어 나른다 도착하고 곳 옆에 있는 중간 배로 타고간다 프른동굴앞에는 겨우 4사람 정도 탈만한 배가 순서 대로 작을 배에 싫고 동궇속을 들락날락하면서 굴속을 구경 시켜주고 돈을 챙기는데 여기 카프리 도착해서 중간배로 오는데 8.50 유로 또 작은 보트 타는데도 8.50 유로 이다 여기까지 와서 그냥돌아서기는 그렇고 해서 보았는데 동굴속의 색깔이 아니고 동굴속에서 보는 물 색깔이다 굴속은 퍽넓은데 적은 보트 20척은 들어갈수 있는데 동굴속에서 물색을 보면 코발트 색깔이다 밖에서 반사가되여 들어오는 빛이 물속을 비취고 그것을 우리는 작은 보트에 앉아서 물및을 내려다 보는 것이 코발트 색깔이다. 들어가는 굴 입구가 작아서 뒤로 눕는 자세라야 머리에 부딫치지 않고 들어간다. 나와서는 중간배로 돌아가도 좋고 산위를 다니는 작은 버스를 타고가도 좋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내려서 돌산을 왕래하는 작은 버스로 돌아서 내려 오기로 했다. 역시 이태리 사람답게 잘 이용해서 만들어 놓았다. 2번을 갈아타고 항구 까지 오니 돌아가는 예약된 배시간보다 많은시간이 있다 그래서 먼져나가는 배를 타도 좋다고 해서 일찍 나와서 Sorento 한바퀴돌고 Nocera 로 돌아오니 시간이 오후 4시다. 여자분들은 져녁을 함께 만들어 먹자고 해서 재료 구입하러 슈퍼에 갔고 이건일씨와 나는 근처 구명가게에서 이태리 맥주로 목을 추기고... 오후 8시경 모두 12명과 Pipo 의 아들과 딸이 함께모여 먼져 우리식으로 쌈에 불고기 언져서 밥올리고 쌈장 넣어서 먹는 식을 알르켜주고 나니 모두들 맛있다고 잘먹어 치운다 나도 배가 고픈지라 많이 먹고 나니 이번에서 이태리식 음식이 나온다 이름도 모르는 치즈에 우유가 석여 있는 빵같은 것 나오고. 가지 위에 여러 가지 양념같은 것과 파이가 나오는데 우리들은 거의 못먹고 있는데 이태리 친구들은 줄기차게 먹어 댄다 역시 이태리는 잘먹는구나..... 하고 이재는 잠이나 잤으면 좋겠구나다 어물어물 인사하고 모두들 어제 잤던 집으로 돌아 갔다. 오늘도 하루가 잘지나는 구나.... Italy Host 해 주신분들 2005년도 책자 252 Page. ( Campania 주 Saleno 지역 Nosera 시 ) 1. Mr. Pino FERRENTINO. Mrs.Mana Grazia VIOLA. No. 089. ( 부인 ; 정영외과 의사. 남편 : Clerk 범죄 심리학 ) Via Barbarulo 132. 84013 Nocela Inferiore SA. Italy 081--517-9401 e-m : pinoemaria@libero.it 이건일씨 부부 Host 받은집 2. Mr. Mrs. Mariella MAZZA. Mr. Antinio FERBENTINO. No. 090 ( 부인: 고등학교선생. 남편 : 의과 대학교수 ) Mr. Pino 형님. Via Roma 41. 84014. Nocera Inferiore SA. Italy 081-923-486. e-m : mariella.mazza@tin.it 엄재량 이사영씨가 Host 받은 집 3. Mrs. Giovanna NASTA. Mr. Filippo. No. 091 ( 부인 : Manager. 남편 : Clerk 경찰관 ) Via Trento 74 84016 Pagani SA Italy 081-954-316. nyiuss@libero.it 이사영씨 부인. 김정아 Host 받은집. ------------------------------------------- 내가 이태리 여행을 계획한 이유중에 하나가 여기 Scilia 섬에 와 보는 것이다 일찍부터 서들러서 간단히 인사하고 남쪽으로 달려 내려온다 마침 고속도로인데 Free 요금이다 게속오면서 날는 더운대 중간에 넘는 산맥에는 눈이 쌓여 있다 도중에 휴게소에서 점심으로 빵으로 챙기고. 자중해를 따라서 내려오는 경치는 과연 이태리를 아름답다고 할만하다. 오후 3시다 예상했던 시간보다 일찍 Villa Giovann 도착하여 패리에 차를 싫고 20분만에 건넜다 그런데 요금이 이상하다 처음물어보니까 1인당 25유로인데 왕복으로 사면 41 유로란다 그런가보다하고 300유로를 내미니까 잔돈으로 달란다 얼른 깨닿고 100유로를 넣은니까 그쪽에서 100유로라고 보이면서 몇일있을 거냐고 한다 한 3일이라고 하니까 그러면 27 유로란다 그러면 자동차는 얼마냐고 하니까 No Problem 이라고한다 잔돈받아 세여보니 정말 27유로에 차까지 태워준단다 알수 없는 계산이다. 이런식도 있구나다. 우리는 차를 배에 오르면서 환성으로 즐거웠다 도착하고 보니 섬은 섬인데 자동차 사람들 건물들이 줄비하게 많은며 도대체 앞차따라서 나가기 때문에 어디에 새워 누구에게 물어 볼수 조차 없어서 한참을 따라 나오다가 한 2Km 나가서 겨우 길옆에 차를 새우고 정신을 차렸다 이재부터는 잠자리를 찿아야한다 아무 예약이 없는 지라 시칠리의 Servas 회원 에게 전화해서 인근의 작은 호탤이나 찿을 까 해서 10 군대를 연락해보니 전부다 영어를 못한단다 할수 없이 Youth Hostel 에 연락하니 방값이 만만치 안다. 3명이 방하나에 80 유로란다 일단은 예약하고 고속도로로 2시간걸린단다 일단은 그쪽으로 가기로 하고 고속도로로 진입해서 오는데 계속 해안은 별장지대로 줄줄이다. 이왕 건너왔으니 구 도로로 가면서 구경하기로 하고 오는데 과연 멋지고 경관이 참 좋왔다 어느 작은 기차역을 통과하는데 주위의 호탤들 의 이름들이 큰간판에 콱 써있다 별이 1부터 4-5 개까지다. 우리는 가지고 간 휴대폰으로 ( 인천공항 로밍 하루 임대료 2.000원 사용요금 별도) 연락하여 전망이 좋은 바닷가 피자집 2층 (펜션) 방4개 150 유로 이다. 유스호스탤보다 싸다. 1인당 25유로이다. 우리는 그쪽을 취소 하고 여기에 여장을 풀었다. 해는 지고 2층에서 지는 해를 바라보며 아름다운 시칠리의 밤을 만끽한다. 우리는 가져간 김치와 참치 통조림으로 국을 긇여서 소주한잔과 따듯한밥에 먹으니 하루의피로가 풀리는 듯하다 모두들 여기 경치도 좋고 값도 적당하니 그냥 여기에서 쭉 있다가 가자고해서 그것도 나쁘지 않아 주위를 차로 돌고 져녁이면 여기로 오는 식으로 하기로 하고 각자 잠자리에 든다 그런대 새벽 3시쯤 난대 없이 태풍같은 바람이 불어 닥친다 별도리 없어서 그냥 쭈그리고 있을 수밖에 한시간 지나니 조금씩 스그러든다 내일은 날씨가 좋와야 될터인데.....왜냐 ? 별르고 “ 해서 왔으니까 다 Nocera-Salerno 남쪽 고속도로-Lagone-Cosenza-Palm-Bgnara-Villa- Feree boat 타고 건너서 Messina-Giardini-Naxos( 숙박 ) 오늘 493Km 주행 3/29 간밤에는 새찬바람이 불다가 아침이 되서야 잠잠하게 되였다 사방은 구름한점없이 깨끗한 아침이다 나는 늦은시간에 일어났다. 언제나처럼 두분의 사모님들이 정성들여 만드는 음식은 거의 한국식이다 덕분에 별불편없이 잘지내고 있다. 아침식사 후에 상의해서 떠나기로했다. 더좋은곳이 기다릴터이니까 12시가 되여서 우리는 시칠리의 수도인 Palermo 로 가기로 했다 거의 3시간정도에 도착했고 유스호스탤 찿는다고 이리져리 해매는 것이 거의 30분 넘게 다니다가 주유소에서 젊은이의 도움으로 금방 찿을수가 있었다 들어와보니 주위의 경치는 끝내주는데 시설정리가 엉망이다 물어보니 정부에서 운영한단다 여기도 그렇듯이 정부것은 모두가 그런가부다. 짐을풀고 시간이 있어서 근처의 작은 마을을 돌아보다가 막 바다에서 돌아오는 작은배를 보고 무엇이 있나싶어 보다가 작은 생선 한뭉치에 3유로를 주고 샀으며 덤으로 자리돔을 한봉지 얻어가지고 바닷가에서 비늘벗기고 내장 들어내고 나니 자연 소주생각이 난다 차에 있는 작은 소주 한병을 꺼내서 자리돔에고추장 발라서 소주를 기울이니 이게 웬일이냐 전부들 소주한잔에 얻어온 자리돔이 바닥이 났다. 싱싱하고 독특한 자리돔의 맛이 그전에 제주도에서 먹던 맛이 생각이난다. 우리는 나머지 생선을 다듬어 Youth Hotel 로돌아 와서 그냥 양념넣고 푹푹 삶어서 라면넣고 뜨끈한 햇쌀밥에 먹으니 정말 꿀맛이다. 여자분들이 밥하는 동안 우리는 동네에가서 맥주 3병을 사왔다 전부 2.10 유로이다 ( 2.500원) 맛있는 맥주를 겯들여서 먹으니 무엇이 부럽겠는가 여기가 시칠리 섬인데 시시 콜콜 하면서 늦게 까지 있다가 우리방으로 돌아와서 오늘하루를 마감한다 오늘 오면서 제일큰 감상은 역시 3323m 의 Etna Mountain 이다 사방에서 잘보이는 활화산이다 3/30 Sicilia 에 와서 오늘은 별할일도 없고 늦은 아침에 일어나 유스탤에서 주는 간단한 빵 과 커피 마시고 서쪽 끝으로 갔다 갈수록 살아가는 형태가 어느 아프리카 지역을 닮았다. 길도 그렇고 집도 색깔이 황색 진흙집이 많으며 이섬에서 가장 빈부를 느낄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바닷물을 끌어다가 염전을 하는 것이 거의 직업인 것 같다 한바뀌 돌아서 일직 숙소로 돌아 왔다 올때 인근 슈퍼에서 장을 보았는데 쌀과 과일 그리고 돼지고기를 샀다. 와서 장만을 하려는데 청소 여자와 사무실아가시 가 방에서 쿠킹을 하면 안된다고 주의를 주고 간다 그러더니 별안간 전기가 나갔다. 가서 이것져것 항의 했으나 쿠킹은 안된단다. 어쪄나하고 하다가 이안에서 일하는 사람을 만나서 사정을 이야기 하고 나니 오후 8시넘으면 자기 밖에 없으니 그때 자기집에서 하란다. 겨우 승낙을 받고 사무실에 가서 밖에서 만들어 와서 식당을 사용하면 대느냐고 하니까. 식당은 사용하란다. 겨우 승낙을 받아 밤 8시 까지 사무실아가시 퇴근 할때만을 기다린다 도대채 이렇게 구차하게 만들어 먹어야 되는지 라고 자신을 비판하지만 서양식 보다 한식이 더 좋은 것을 어쪄랴...... 나도 내가 아직이라는 것을 새삼 느낀다. 여기 Youth Hostel 3인용 - 1인 18 Euro. 아침1.10 Euro 내 생각으로는 이태리도 경기 침채에 있는겄 같다. 더구나 관광 비수기인지라 요금을 깍을수 있다 그라고 관광갞이 생각보다는 별로 없는 겄같다. 물론 로마야 다르겠지 휘랜채도 많은 사람들이... Sicilia 서쪽 의 염전 에서. 돌아 올때 텅텅빈 고속도로 도로비 무료 거의 무료이다 한번 1.2 Euro. 또한번 1.7 Euro 이다 -------------------------------------------------------------- 3/31 오늘이 섬에서 나가기로 약속한 날자이다 일자를 연장하니까 사람과 차량점부해서 27 Euro 이다 싸기도 하여 아마 나갈 때 요금을 더달라고 할지 모른다고 하면서 농담도 했다 아침일찍 7시에 간단한 식사를 했고. 시트카바 반납하고 키 반납하고 정문 키 반납하고 5 Euro 찿고 짐을 치에싫고 떠난다 오늘은 아무런 예약 없이 나간다 한결 홀가분하다 어제 자고간 Palermo 의 Youth Hostel 은 일단 정문을 열고 들어오면 나갈때는 Reception 에 나가니 문을 열어 달라고 해야 된다. 어제져녁은 밥을 해서 먹는 다고 그 고생을 했고 하니 오늘은 그야말로 나르는 기분이. 3시간 여만에 Messina 항구에 도착해서 바로 배를 탈수 있었다 거의 10분간격으로 오르고 내리고 한다. 잠깐 사이에 바다를 건너서 Villa S. Giovanni 에 도착 하여 남쪽으로 내려가기 시작한다. 멀리 보이는 Etna 산은 역시 멋진산이다 거의 30분정도 내려 오면서 바뀌는 모습은 모양이 좋왔다. 아침도 시원치 않고 해서 이쪽의 지중해안에서 져쪽 Sicilly 의 Etna 산을 보면서 점심을 멱기로 했다 특히 산을 좋와하시는 이건일 씨는 그산이 어디로 가기나 하는지 눈을 때지 않는다. 아에 밥그릇을 들고 밖에서 서서 멀리 보이는 산을 응시하면서 점심을 끝을 낸다. 소위 이태리 구두 모양의 엄지 발구락 밑을 지나서 발밑으로 간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지중해 연안을 따라가는 기분은 누가 알겠는가 ? 오후 5시경 되면 잠자리 잡기로 하고 온곳이 Catanzaro 이다. 마침 별2개 짜리 호탤이 있어서 들어가니 방 하나에 65 Euro 란다. 방을 잡고 샤워하고 히타가 나오는 방에 누워서 오늘 하루의 일들을 정리한다. 내일은 전에 내가 왔었던 Castelena marina 쪽으로 해서 회의 장쪽으로 가려고 한다. 4/1 만우절인데도 누구하나 농딤을 안한다 모두들 신경이 서 있는 상태라 좋던 나쁘던 쓸대없는 소리하면 신경을 건드리게 되고 그러면 석연치 않은 말이 나오게 마련이다 아침을 몰래 만들어서 먹고 설거지 하고 짐 챙기고 아침 9시15분에 구두의 남쪽을 누비면서 Taranto 로 향한다 먼져내가 2시간하고 이사영씨와 교대하면서 Taranto 거의 다와서 주유소에서 싸가지고 온 찬밥에 상추쌈으로 먹으니 아주 맛이 좋왔다 Taranto를 거쳐서 Bari 쪽으로 오다가 진입로를 노치는 바람에 그냥 통과해서 오늘져녁 묵을 호탤을 일직 잡았다 Trani 라고 하는 항구 도시인데 보기보다는 아주 멋진곳이다 해지는 성당의 모양은 아름다우며 이건일 씨가 이태리 여성에게 길을 묻는 장면이 아름답다. 오늘져녁은 그동안 밥하느라고 수고 하신 부인들을 위하여 이태리 피자로 져녁을 대접하기로 그런대 주문을 할줄몰라서 과자 피자를 시켜먹으니 먹었는지 말았는지다.... Catanzaro -Taranto-Bari-Trani 오늘 주행 425 Km.  성재위: 회장님보고싶습니다..... -[05/25-14:30]- 이흥숙: 소렌토, 시칠리,에트나.. 이태리의 유명한 곳에서..서바스 회원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것 같군요.. 부럽습니다. -[05/26-11:22]- 박창순: 회장님 여행담은 언제 들어도 재미있네요 -[05/26-22:03]- 김성례: 치즈에 우유가 석여 있는 빵, 가지 위에 여러 양념 발린 파이, 저 같으면 불고기상추쌈 안 먹고 다 싹쓸이를 했을터인데...역쉬 금강산도 식후경, 맛있게 먹고나서야 여행도 여행이지요~ 어델가나 먹거리담당하시는 분들 수고가 많구요, 오십일간의 유럽일주라~ 여러모로 부러운 여행기입니다 ^^ -[05/28-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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