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aly eGA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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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직일어나서 오늘은 Servas 미팅 장소인 Latina 까지 점심시간까지 가야한다
불야 불야 서둘러서 떠난다 모두들 처음 대하는 회의 모임이라서 나름대로 긴장을 한다.
나포리를 옆으로 지나 거의 4시간에 만에 Latina Park Hotel 에 도착헸다
마침 한국에서온 서울 회원인 김순실 (Helena Kim) 양이 송동환의 연락을 받고 와 있었다.
일단 챜크 인하고 방 정하고 짐풀고 나니 여기 져기 낮익은 친구들이 보인다
1시30분에 점심시간에 모두들 화기 에에하게 모여서 지난일들을 이야기 하며 보내고
2시30분부터 회의장에 들어갔는데 우선 소 구릅으로 모여서 회의 진행방식을 정한다
미국 호주 영국 남아프리카 우즈배키스탄 기르킷스탄 보스와나 독일 한국
그리고 주로 회의 진행방식의 연습을 한다 마침 함께 참석한
Uzbekistan 의 Mr. Anatoly 가 자리를 함께 해서 이것져것을 도와준다. 이번회의에
거의 아시아 지역에서 한국 중국 인도네시아 싱가폴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 우주배기스탄 기르킷스탄. 그리고 스리랑카 등이다.
약 100 여가지의 문재가 재기 되였고 그것을 다루면서 찬반투표로서 결정한다 한뭉치의 서류를 주면서 이번에 다룰 문서라는데 한국은 문재 제기가 없는지라 사실 별로다. 져녁은 환영 파티겸 모여서 포도주 마시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이다.
파티가 끝이나고 각자 방으로 가면서 김순실양이 늦어서 이건일씨 방에서 자기로 하고 이건일씨는 우리 방에서 나와 함께 자기로 했다. 각자 방으로 가면서 몇몇은 낮에 장만해 놓은
Grappa (포도로 만든술) 술로 마즈막 인사를 하면서 오늘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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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직 식사하고 모두들 로마관광 을 나갔다. 나는 대표라서 움직이지 못하고 회의에 임한다. 역시 지난 3년동안 리포터 한것을 재삼 심의 하는 과정이다 각국이 잘했다 못했다로 구분하여 투표로서 결정한다 회원이 많은나라나 작은나라나 목소리는 하나다 절대 민주화 식이다. 모두들 기분좋은 오전이라면서 기분좋을 때 그릅사진을 찍자고 해서 찍었는데 우리식구 들은
로마로 관광 나간상태라 좋지 않았지만 할수 업었다 이번에 모인사람들이 약 110명정도 이다.1시30분 점심 시간이 되여 모두들 식당으로 갔다 나는 독일여자와 함께식사하고 나왔다
2시30분부터 회의는 계속 되고 내용은 들어도 들어도 끝이 없다
Argentin China Brazil Host List 필리핀은 CD 로 받았다 (앞으로는 CD 가 많아질듯)
Belgium. Colombia Kyrgyzstan. Indonesia. South Africa.도 함께받았다.
오늘 교육은 급한 할말이 있을시는 양손을들고 V자를 나타낸다
찬성이나 반대를 했을때는 자기나라 국기를 들고 순서 대로 번호를 부른다.
회장이 2001-2004, 만장일치 42표로서 잘했다고 찬성표를 얻는다
부회장인 Bivendra 가 사용한 12.053 CHF 에대하여 변제 여부에 대하여 설명이 없으므로
부회장 퇴진과 돈의 반화을 요구 하는 투표를 찬성32-반대3-기권7 으로 가결한다.
평화 비서의 Report 대하여 긍정적이라는 찬성의 투표를 한다
Youth Servas Report에서 좋은 결과에 찬성이 압도적이다
2007 G.B. Yorkshire. 2008 Turkey Istanbul 에서 한다고 각각 4000. CHF 씩 사용승인을
요청 했고 져녁마감을 7시로하자고 투표하여 39:0 으로 가결했다
오후에는 EXCO 에대하여 재편을하자는데 중점적으로 토론에 들어간다
군대 편재 모양으로 각부서를 두고 그밑에 지역책임자를 두자고 하는 쪽이 우세하다.
그런대로 늦게 회의는 끝나고 져녁시간이다 어디나 마찬가지지만 시끌시끌하다.
이번에 회장단 선거가 있으무로 더 한것갇은데 아직나에게 누구나 지원요청이 없다 그만큼
회장선거가 민주 적으로 움직이고 무엇보다 봉사하는 단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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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잠시 회의에 임했다 오늘은 Youth 에대한 Report 와 닥아오는 2007년과 2008년의
예산요구에 대한 건인데 내용이 자세하지 않타고 한다 역시 돈 문재는 시간이 걸린다
우리는 문재제기도 없는데 참석하자니 그렇고 해서 우리 회원과 로마의 바디칸을 구경하기로 했다. 마침 Canada 의 Miss, Sylvia 함께하기로 했고 점심먹고 2시30분에 떠났다 도착해서 차 주차한다고 두바뀌돌고 해서 무난히 들어가서 한바뀌돌고 돔의 꼭대기 까지 올라갔다. 역시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붐비고 3시간 동안구경하고 불야불야 돌아와서 져녁을 먹을수 있었다. 져녁늦게는 중국 대표가 찿아 와서 이런져런 이야기 하고.... 오늘도 하루를 무사히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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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후에 우리회원들이 나포리 와 로마로 관광 간다기에 차로 역까지 싫어다 주고 왔다
오전 회의도 역시 EXCO 편재에 대해서 논의가 깊고 회장 출마자의 사진을 함께 올리는 것이좋다고 하는 쪽과 사진은 언재던지 조작이 된다고 하는 식으로 의견이 분분하다
오늘아침에 미국의 Miss Mary Jane 의 동경북의 서창주 건을 스크랲한 것을 가져와서
이런져런 의견을 나누고 거기에 대해서 충분히 오해를 풀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각 지부장의 좀더 신중히 Stamp 발행을 해야 겠다. 이번여행중에 무엇이 바쁜지 홈패이지를 처음열어 봤는데 모두들 열심히 Servas 활동에 임해주어서 고맙다
오후 회의에 가나다 미국 불란서 순서 대로 Agenda 가 재기 되였고 특히 현재 까지는 스위스 프랑으로 기준을 하다가 점차 Euro 가 많은 비중이기에 바꾸자는 재안이 있어 결국 바꾸기로 했다 커피 불랙 시간이 되여서 잠시 쉬기로 했다. 남은 시간에는 소그릅으로 모여서 Agenda 를 다루기로 모두들 식당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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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직식사를 하고 어제져녁에 약속한 바다구경을 하기로 했는데 엉뚱하게
다른 회원들 대리고 바닷가에 다녀 왔다
그리고 9시부터 강행군으로 하루종일 제기된 문재를 풀어나간다 특히 전에는 한나라에
10명이 되면 인정하던 것을 18명으로 올린단다 그러니 자연 적은 회원가진나라가 항의가
된다 마래이지아는 왜 18명인가 그근거가 어디냐고 따지고 현회장이 유앤에 속해 있는
봉사단채의 모든나라가 그기준을 18명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을 하고 그리고 이스라앨에서
제기한 호스트 리슽트 재작과 배포문재를 그전에것을 따라간다
그러나 나는 매년 호스트리스트 재작하는데 돈이 많이 들어가니까 가급적이면 CD 로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너무시간이 모자라서 중요한건은 내일 아침에 열기로 하고 오늘은 8시 넘어서 마감을 했고 져녁먹을 동안에 과태말라 여자 와 사진 찍고 놀다가 방으로 돌아 왔고
조금 있다가 지하실에나 가봐야 겠다 마즈막져녁이라 지하실에서 송별의의 밤을 장식한다고 한다. 어제도 가서 음악듣고 ( 케채바라 음악듣고 ) 오늘도 그런가보다 하고 갔는데 회의장을 와인을 마시게 장식을 한다. 돌아와서 간단히 씼고서 갔다 나름대로 여기져기 모여서 지난 1주일의 이야기와 곧 해여질 아쉬음으로 모두들 약간씩 들떠 있는데 난대없이 Mr. EUM jae ryang 하고 나를 부른다. 간단한 Ceremonic 갇은데 맨앞에 상으로 단상을 하고 현 회장과 사무총장 이 함께 나를 앞에 새우고 느닷 없이 상장을 주면서 그동안의 수고에 감사를 한다고 한다. 별안간이고 사전에 말이 없는지라 나름대로 얼떨덜 했으나 이런기회에 나를 정립하는 말을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 마이크를 받아 여기까지 오랜 새월을 여러분과 함께 하여 고맙고 이재 나는 새로운 발전을 위해서 금년말에 퇴진할 것을 선언하고 여러분과 함께 남은 인생을 Servas 와 함께 하고 싶다고 했고 많은 회원들이 박수 와 갈채를 보내 왔다. 그렇게 답례를 했고..... 그후 공로가 많은 사람들이 상을 받았다. 상이라야 종이
한 장이지만 여기에 내포 하고 있는 것은 나에게 큰 의미는 준다. 23년의 새월이.......
그래도 끝까지 버티고 온 보람이 있구나 이 한 장의 종이 가 있으니............
Servas 여러분에게 감사들이면서... 이기쁨을 모두와 함께나누고 싶다.... 감사해요...

이번에 새집행부 선출된 명단
EXCO President Mr. Gary SEALEY (Canada)
Vice President Miss, Mary Jane Mikuriya ( USA )
General Secretary Mr. Paramod KUMAR ( India )
Treasurer Mr. Omer OZKAN ( Turkey )
Host Lst Cood Miss. AnaFLAMMINI ( Italy )
Peace Scretary Mr. Nandasena AMARASINGHE
Newsletter Cood Miss Jane GIFFOULD ( GB )
Archivist Mr. Grant BARNES ( USA )
Appeals Committee Mr.Luigi USLENGHI (Italy) Miss. Judy SHOTTEN (Israel)
Mr. Sheldon WEEKS (Botswana) Mr. Micael JOHNSON (Canada) Mr. Sercan DUYGAN (Turkey)
Audit Committee Ms. Mirosav WASLEVSKI (Poland) Mr. Rita TORSVIK (Norway)
Ms, Florencio GOMEZ (Venezuala) Mr. LV.SUBRAMANIAN (I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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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남은 안건을 결정 짖는다고 일찌부터 서두른다 오늘결정 중에 중요한 것은
다음 회의 장소를 언제하느냐다. 결국 EGA를 기준으로 해서 3년후에 하기로 하고
( 2009) 그리고 다음 회의 장소로 인도에서 신청을 했고 오늘 아침에
싱가폴에서 긴급 신청을 했으나 받아 드려지지 않아서 결국 투표에서 인도 하나만
등록을 해서 결정을 했다. 점심시간이 지나서 1시30분 까지하고 신 구 회장 의 악수로서
이제부터는 신회장의 시대를 연다고 하면서 모두들 기립박수를 치면서 마감을 하고
나는 불야 불야 서둘러서 점심을 먹고 Rome 옆에 Tivori Houndation Park 갔다가 로마민박
집에 여장을 풀었다. 마침인도의 친구들이 방이 필요하다고 해서여기에 함께 투숙했고
져녁에는 콜로세움과 트래비 분수로해서 야경을 구경하고 돌아 오다가 인건일씨 부부 와 함께 Quenness 맥주를 한잔씩마시고 돌아 와서 져녁때 사다놓은 Vodca 술울 마시면서 잡담으로 시간을 보내다가 밤 12시에 잠자리로....
이것으로 Italy eGA회의를 마치고 이제 3년후 India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모두들
각자의 나라로 돌아갔다. 그동안 몇 년을 끌고 시끄럽던 것들이 마감을 하고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순간이다. 나도 금년을 마감으로 회장직을 사임 하기로 한 상태이다 그리고 마즈막으로 Servas 본부에서 준 공로상으로 나에 일생에 좋은 선물이 된 것이다 이한장의 종이지만 거기에 내포한 것이 더 중요한것이다
아..... 23년의 새월이 하루갗이 흘러가고 이재 힌머리를 날리면서 남은 인생을 정리하는
나는 과연 무엇을 찿으려고 왔는가 라고 반문하면서 모든이들과 악수를 하면서 해여진다
Servas 만세 만만세..........

박정희: 축하드립니다, 회장님. 그 동안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계속 서바스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빕니다 -[05/28-20:37]-
김현리: 와우...잘읽었습니다1. Youth Servas Report란 무엇입니까? 2.CD만드는것에찬성합니다.3.노고가 매우 크셨습니다. -[05/28-21:26]-
송동훈: 회장님 잘 읽었습니다. -[05/29-13:41]-
송동훈: 수고 많으셨습니다. 서바스와 함께한 회장님의 23년,한국에 써바스가 존재 하는 한 엄회장님의 그간의 노고도 영원히 역사에 남을 것입니다 -[05/29-13:45]-

엄재량: 2005 년도에 알잰티나에서 열였던 Youth camping meeting 에대한 보고 입니다. -[05/31-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