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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2.21~2006.1.5 이탈리아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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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리 2006-02-25 (토) 02:24 조회:15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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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감 가. 호스트 서비스에 대한 감상 (1) 사람을 사쉴수 있으며, 그들의 사고방식과 생활방식을 배울수 있었음 (2) SERVAS를 통한 여행은 처음인지라 어리버리한 점이 많았음... 나. 이번 이탈리아여행의 감상 (1) 교통...절대 믿지 말자.. (2) 건물 디자인... 기대한 것보다 규모가 작음. (3) 음식은 만족했음. 파스타, 피자는 종류별로 수십가지 먹어본 것 같음 비싼 해산물 호텔요리도 [먹는것이 취미]인 친구 덕으로 먹어보았음 (4) 남자들 매너 너무 좋더라.(호호호) (5) 날 일본인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일일이 따져 설명하려니 피곤해서 관둠 (6) 쇼핑 ... 몸집이 작고 마른 동양 여자를 위한 옷을 좀 만들어놓았으면 좋을뻔함.  주수석: 들었을 때도 재미났었는데, 읽으니 더 맛있다... 축하합니다 , 여행의 완성을... -[02/25-12:54]- 이흥숙: 여행의 참 맛을 보신것 같고...찬찬히 읽어보니..참 난감한(?) 여행이 많았던 것 같네요..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02/25-15:22]- 박기양: 아니 어떻게 이렇게 재미있게 쓸수 있나요 마치 제가 갔다온거 같네요 제후배가 20명정도 가족이 이탈리아로 간다는데 조언좀 구해도될까요 ?? -[02/26-22:35]- 박원형 (Park Won Hyu: Itlay 여행기 잘 읽었습니다. 모임에 참석해서 현장감있게 듣지 못한게 조금 아쉽네요. -[02/28-10:28]- 엄재량: 처음여행에 여러가지를 경험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네요 잘간직하고 다음은 어디를 다녀오실런지..... -[02/28-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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