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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통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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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국 2008-11-18 (화) 00:13 조회:10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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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으로 서바스의 바다를 데우겠습니다!!! 서바스의 도시 통영! 통영, 서바스의 도시! 유리로 만들었는것 같았던 등대,,,가까이 가서 살펴보지 못해서, 다음 번에 다시 가볼려고 합니다. 서바스인, 서바스정신,,, 더 부지런히 기록해 볼려고 했지만,,,하늘의 구름같이 살라고 합니다.. 서바스 어른에서 아이까지, 노년의 원숙함에서 청년의 기백까지,,,통영에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그날 함께 했던 서바스동지의 맘속에도 고스란히 딱지되어 남아있습니다...떼지말고 오래도록 간직하면 좋겠습니다... 반가웠습니다. From the Seab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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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일
2008-11-1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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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입니다. 감격했습니다. 사진이 이렇게 사람을 들뜨게도 하는군요. 김선생님께서 궁금해 하시는 등대, 일명 연필등대라고도 하죠. 통영의 문학을 숭상하는 의미에서 조상한 등대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 방문 하실땐 제가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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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dongjin
2008-11-1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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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넘처나면 ........점선으로 무한한 감정을 숨기면서 내면으로 더 많이 표현하듯이,단조로운 흑백의 색상은 더 많은 색감을 불러 일으키는 마력을 보여주신 김병국님의 사진은 한국사진작가들의 표상이며, 모자이크화한 단체사진의 조각들은 좁은 광장을 더 넓게 보이게 합니다. 동감을 넣은 사진은 박력까지 담았습니다. 이번 통영총회에서 선생을 뵌것은 참으로 반가운 조우였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다음 만날 날을 기약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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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reiKim
2008-11-1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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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백사진의 매력과 마력에 흠뻑 빠져본다~~~ 일부러? 흔들려서 힘의 움직임을 더 생생히 느끼게하는 것은 또 무슨 기법,효과인지.... 엄현섭님과 우리 모두의 즐거운 통영총회엿어라~~ 우리도 저 연세에 모임에 나가 저리 흥겨워할 수 있기를 바다를 데우는 열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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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렬
2008-11-1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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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사 그림 봅니다. 넘넘!! 수고하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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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mjaeryang
2008-11-1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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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국 씨의 수고가 많았습니다 더구나 져의 아버님께서 그날 많이 즐거우셨고 또 모든 회원님들이 반갑게 대해 주셔서 정말고마웟습니다 아무래도 흑백사진중에서 아버님께 영원히 남겨둘 사진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김병국 선생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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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상
2008-11-1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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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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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ung-sook,Lee
2008-11-19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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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하지만 낯익은 모습으로 다가오네요. 역시 ... 대단..할 말 잊었습니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통영총회.. 계속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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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angInBok
2008-11-1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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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국님 아 !! 그때 그시절 이란 말이 생각납니다. 몇일 지난 일들인데 흑백칼라와 생생한 모습들에 가슴이 뜁니다. 다시 만나고 싶은 님들이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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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esung
2008-11-2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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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얼마나 즐겁고 신이 났는지 등이 젖었습니다. 사진을 보니 그날의 기분이 생각 나네요.... 특히 젤 어른이신 엄옹님의 등실등실 춤추는 모습이 생생하고 감동이었습니다. 그날의 추억이 넬의 비타민...원기소..... 사진 넘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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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tfried Schmer
2008-12-1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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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these pictures. They are reminding me why I love Korea so much. I just rejoined Servas and looking forward to meetin you next time you have a conferen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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