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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에서 라사 경유 네팔까지 여행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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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재량 2011-04-29 (금) 08:43 조회:17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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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져는 이번에 4/5 - 4/14일 까지 Tibet 과 Nepal 를 다녀왔습니다 목적은 천장열차를 타 본다고 ( 4.600 Km 1만 5천리 ) 그리고 Nepal 의 회장도 만나본다고 해서 서진근 이사영 씨와 함께 하였으며 모두들 무사히 귀국하였습니다.  북경부터 라사까지 가는 듸젤기관차  약간 좁지만 6명이 3단으로 되여있고 유럽과 달리 출입문이 없음니다.  라사 인근에 있는 호수에서 해발4.000m  멀리 히말라야 산맥이 보입니다 전 서진근 고문님과 해발 5120 m  중국북경에서 자금성 구경하고 라사열차 가기전에 기념찰영 서진근 씨, 이사영씨, 엄재량 입니다.  라사 까지가는 서령의 아가씨 23세에 관광간다고 아버지가 보내 주어서고 고맙다고 이아가씨는 3층에서 자고 우리는 1층에서 이사영씨는 2층에서 2박 2일 동안  Tibet La sha Train Station 엄청넓은 종착역 라사  라사역 광장에서 서진근 전고문 ( 야구장 몇게는 짖고도 남을만한 공간 ) 여기 까지 걸어와서 우리가이드를 만나고, 일반택시도 전부 여기에 모여있다  히말리아를 넘어 장무로가는 낭떨어지길에서 10년 전보다 포장이 잘되여 있고 중국에서 서쪽을 개발한다는 뜻으로 포장하고 잘정돈 되여 있었다고  Nepal Servas 간부들과 만나서 2012 세계 Servas International conference 건으로 의견을 타진하고 그결과 우리 회장님과 상의 해서 본부에 알려주고 했습니다 이상 으로 중국의 천장열차 잘 타고 돌아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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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YOUNGBOM
2011-04-2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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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님 잘다녀오셨군요. 티벳까지 장거리 열차여행 부럽습니다. 6월 경남에서 뵙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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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SUYONG
2011-04-3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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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보고 싶은 코스인데 먼저 가시고 현지 정보 알려줘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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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Mug9
2011-05-0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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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고문님 참 멋지시네요. 그동안 안녕하신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사진도 잘 봤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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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nmoonJung
2011-05-0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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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찌네요. 부러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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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건주
2011-05-0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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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회장님 제 삶의 mentor로서 존경하는 분이기에 간략히 써 올린 기행문을 읽으면서도 담겨진 여행 분위기를 느껴 볼수 있었읍니다. 서회장님과 이사영님 ! 훌륭한 동반자! 모두가 엄회장님이 누리시는 행운이 징표가 아닐까요? 서울 오시어 여가로운때 마침 저와도 시간이 맞게된다면 만나뵙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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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mjaeryang
2011-05-09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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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래만입니다. 근간 건강하시지요. 져는 덕분에 아직도 이리져리 해매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종종 서울을 가는데 하는것도 없으면서 혼자서 설치고 하다보니 요지음 서울쪽은 당일치기 하고 있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사모님께 안부 전합니다 부산 해운대 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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