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Zealand Motor home travel report

2005 7.31.
금년에는 조금 적은 차량으로 한다는 것이 차츰 늘어나서 결국 차량 8대와 36명의
인원이이번여행에 참석 하였다
이번여행에 예산은 항공료 1백만원과 차량 음식 공동경비 50-60만원을로 잡았는데
보험과 교통 벌금이 있어서 약간의 차이 는 있었지만 대채로 그 금액에 접근이 되었다
조금더 쓴 쪽과 150선으로 마무리한 팀도 있어서 다행이였다

처음하는 Camping Car 여행이라 모두들 나름대로 잘하여주어서 무사히 마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특히 보험의 건으로 처음출발할 때 왼지 모든 것을 넣고 싶어서
전차량의 보험을 많이 들어서 어떤 일에도 마음이 든든하였고 나름대로 잘처신하였다고 생각한다

이번 여행에 참여 하였던 회원 들에게 잘마무리 한것에 대하여 감사를 보냅니다
앞으로 좋은 여행 계획이 있으면 또 함께 하기를 바라면서 ....
회장 : 엄재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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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오전 7시 까지 인천공항 Singapore 항공 에 집합
9시 출발하여 오후 2시에 (현지시간) 도착, 항공사에서 재공하는 City Tour 2시간
( free ) 밤 11시출발 장장 10시간 - 만에 Christchurch 도착,
8.2 ( 남섬에서 )
아침 10 40 도착 Maui 회사에서 차량인수.모두들 흥분한상태 현지가 겨울이기 때문에
스립핑 빽 을 더 지급받고 슈퍼에서 음식 재료 구입하고 그런대로 일찍 출발 ..
첯 도착지인 Hammer Spring에서 자리잡고 처음 시작하는 져녁상 차리기에 들어갔다
모두들 열심히 져녁을 먹고 다음은 잠자리 준비 하는데 히터가 듣지 않는 차도있고
냉장고도 고장인 차도 있고 그런대로 한밤중에 보니까 모든차가 불을 끄고 잠자리에
든다 우리1호차도 7명이 북적대면서 각자 자리에 들었다 역시 인원이 많으니까 코고는 사람, 자면서 말하는 사람 이런져런 하루밤을 지냈다
8.3
여기에서 유명한 Jet Boat 타기와 Bungy Jump 하고 다음도착지 Greymouth 바닷가에
자리잡고 밤하눌의 별들을 보면서 또 하루를 지낸다.
8.4.
Josef Glacier 에서 다행이 날씨가 좋와서 M/t Cook을 핼리콮타 타고 올라갔다 만년설이 쌓여 있는 꼭대기에서 사진찍고 날뛰고
8.5.
남섬에서 가장아름답다는 Queenstown 에서 케불카타고 산위에서 도시를 내려다보고 호수를 끼고 달려서 Te Anau 까지 왔다
8.6
오늘은 남섬에서 가장 볼만하다고 하는 Milford Sound를 보고 그리고.......
8.7.
각자 혜쳐모여 식으로 Chrietchurch Camping area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헤여졌다
모두들 지정한시간에 모여서 남섬의 Servas 회원 9명과 져녁식사 를 함께하면서
이런져런 이야기의 꽃을 피웠다
8.8.9.10.
Picton 까지 와서 다음은 북섬이다
남섬의 여행을 마치면서 매일 져녁 각 차량에서는 여기에서 생산되는 유명한 포도주는 그 값이 말하여준다 거의 하루에 3 L 짜리 1-2 개씩 마시고 고기에 포도주 넣어서
요리하여 먹고 한다. 고기만 먹는집과 야채를 먹는집의 경비가 야채 쪽이 훨신많이
들어 갔으니까.....
8.10. ( 북섬에서 )
역사가 짧은 New Zealand 는 사실 볼것은 별로다 원주민인 마우리 족 밖에는 별로다
그래도 박물관 건물은 과히 세계적이라고 할수 있다 북으로 올라 오면서 차량의 접촉
사고가 있었으나...
뭐, 별로 신경쓰지않고... 담당순경이, 남은 여행을 즐겁게 하라고 격여까지 받아가며
여행을 게속했다 허기야 이번에 차량보험은 몽땅들어가 있었으니까
깨끗한 Taupo lake 을거쳐 Rotorua 의 Polonesians SPA에서 온천목욕, 수영하고
Auckland 에서 3 일밤을 지내면서 각자 혜쳐서 관광 하기도 하면서 일정을 마감한다
결국 15박 16일이 짧지는 않으나 너무나 본 것이 없는 터이다 어째던 이번 여행에서
모든 것에 경험을 살여 다음번에는 각 가족단위로서 좋은 곳에 여행을 하였으면
하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

이재 돌아와서 내자리로 들어가는데 아직도 한국은 푹푹 찌는 여름이고 ...
또 여기에 적응해야 되고..

이번에 참여하신 분들게 감사를 드리면서... 모든가정에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히 게십시요...

회장 엄 재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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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영: 사고없이 여행을 마무리하신것 축하드리며,회원분들의 여행후기 기대되는군요 -[08/19-23:30]-

이건일: 염회장님 안녕하셍요.뉴질란드 여행을 금년에도 잘 마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저희 부부도 김종수,이사영님 내외분 들과 36일간의 알라스카 카나다 미국 여행을 마치고 24일 귀국 하였습니다.조만간 귀국보고서(여행기)를 홈페지에 올리도록 하겠읍니다. -[08/27-06:07]-

김송교: 엄회장님! 여러가지로 감사하구요. 16일간의 제어린행동으로 불편느끼게 했던일 죄송하구요. 언짢은일일랑 잊어주시고 다음기회에도 선처발구요.암튼 회장님과의 인연감사드립니다 -[09/03-06:13]-

최해자:

세바스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1호차 주방장 최해자 입니다

회원님들의 높으신 배려에 예비회원인 제가 뜻깊은 뉴질랜드 여행17일간을

함께 동행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뉴질랜드의

남섬과 북섬 이모저모 알뜰 여행 잘했읍니다,,제겐 잊지못할 추억이 될것입니다

먼저 엄재량 회장님께 감사드리고 싶구요 1호차 회원님들께 감사함을 정합니다

어설픈 요리솜씨에도 투정도 않으시고 칭찬해 주셔서 감사했구요 좋은추억으로

기억해 주시면 고맙겟읍니다 행운을 잡았다고 생각되는것은 삼복더위를

뉴질랜드의 추운도시에서 여행을 할수있었던것이 뜻깊은 의미가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김송교 교수님의 공짜 강의 생존경쟁이 치열한 현실에서 제삶의 큰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신비의 뉴질랜드 은총받은 섬나라, 푸른초원에 넓은 들판 양떼들 아름다운 호수 아슬아슬한 바다갓길 케이블카에서 내려다 보이는 작은도시,,새파란 잔디위에 하얀 캠프카 -[09/05-08:20]-